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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 누나 안녕?  그동안 잘 지냈어? 내가 왜 썼는지 궁금하지?
내가 왜 썼냐면, 컴퓨터 게임 하려다가 엄마가 누나, 형아한테 편
지 쓰라고 해서 그래. 그리고 상록이형이 말하는데 달리는 도중에
X(똥)도 못싸고 달린데. 그래서 쌀수 있을때 싸야 한데. 안됬다.
아, 누나, 형아 하루에 밥 몇그릇 먹어?  그리고 잘 달려 봐~
X(똥)바지에 싸지 말고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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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22389 일반 선재와 지수 누나 에게 from박상록 김지수,김선재 2008.01.04 259
22388 일반 유진선이 보라고! 유진선 2008.01.04 244
22387 일반 사랑하는 지수, 선재에게 김지수,김선재 2008.01.04 229
22386 일반 한라산 잘 다녀왔니? 김도완 2008.01.04 262
» 일반 형아 누나에게 상재가 보내는 편지 김지수,김선재 2008.01.04 270
22384 일반 동현아 많이 힘드니 ? 1 한동현 2008.01.04 327
22383 일반 Hello~ 주영이형 1 박주영 2008.01.04 305
22382 일반 형아~~ 박주영 2008.01.04 223
22381 일반 자랑스런 우리 조카 정균~홧팅!! 박정균 2008.01.04 605
22380 일반 소희 윤나야 주소희윤나 2008.01.04 264
22379 일반 한라산은 잘있지??ㅎㅎ 정일중 2008.01.04 181
22378 일반 아들!!경찬?? 김경찬 2008.01.04 125
22377 일반 김동수 김남길 에게/1 동수남길에게 2008.01.04 404
22376 일반 든든한딸 진선에게 유진선 2008.01.04 239
22375 일반 건웅이 형!!! 이건웅 2008.01.04 338
22374 일반 건웅이 형아~~~*^^* 이건웅 2008.01.04 322
22373 일반 듬직한 아들 건웅아~~~ 이건웅 2008.01.04 218
22372 일반 한라산 정상에 올랐니.. 1 강준표 2008.01.04 332
22371 일반 잘 하고 있어 기특하다. 1 박민규 2008.01.04 445
22370 일반 너의 편지를 보며 김도완 2008.01.04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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