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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냈다.

박영우, 훌륭하고 자랑스럽구나!

엄마는 우리 아들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어

너무 감격 스럽구나 그리고 보고싶어

아침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아들 영우

열심히 행군 잘 해 주어서 고마워 사랑해!!!  ^*^

-  엄마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1829 일반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남훈경 2007.08.06 153
21828 일반 3일간의 터키여행 정민경 2007.08.06 297
» 일반 장하다 !!! 박영우 박영우 2007.08.06 200
21826 일반 8대대 대장님과 대원 여러분과 함께 오현록 2007.08.05 183
21825 일반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아들 광민이도 정광민 2007.08.05 408
21824 일반 짝짝짝♬ 김광덕 2007.08.05 135
21823 일반 비행기잘타고갔니정미야!!!!!!!!!!!!!!!!!!1 난미녀원경이니깐ㅋㅋ 2007.08.05 346
21822 일반 준영이에게 이준영 2007.08.05 157
21821 일반 4 대대장님 & 도엽~~ 이도엽 2007.08.05 195
21820 일반 사랑하는 아들!딸아 안시형/시원 2007.08.05 232
21819 일반 드뎌 해냈다~~^^ 채하림 2007.08.05 133
21818 일반 장한 미소에게 임미소 2007.08.05 179
21817 일반 영빈아 잘 지내고 있니 김영빈 2007.08.05 374
21816 일반 종찬아,,지금껏 가장 긴 일주일.. 이종찬 2007.08.05 250
21815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최준배 최현배 2007.08.05 367
21814 일반 국토대장정을 이끌어 주신 총대장님 이하 대... 이종찬 2007.08.05 342
21813 일반 대장님들~~ 윤상준 2007.08.05 252
21812 일반 많이 컸다..울아들~~ 윤상준 2007.08.05 265
21811 일반 아들 오기전 하루 한솔 2007.08.05 306
21810 일반 장한 아들 윤지야 강윤지 2007.08.05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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