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이제 다왔네!
아빠가 말했지? 절때 뒤돌아보지 밀라고, 뒤돌아 온길은  돌아보지마!
그 길은 이미 지나온길. 계속 앞만 바라보고 가다보면 결국 지나온 길을 뒤 돌아보면 후회하고 아쉬워 할








용민아! 이젠 다 와 가네?
수고했네? 한발 두발 걸어서  같어라 세상을 품에 앉고 걸어라 그 길의 끝에 서울 시청광장이 기다 리리라.
아들(조용민) 추카,추카.
용민아! 난 네게 반 했어. 정말 너의 무궁한 잠제력에 아빠가 너무 태클을 걸지 않았나 후회가 되네!~^^ 정말  용민이에게 반했어^^

작은 영웅들 축하 해요!
오늘의 이시간이 힘들고 어려워도 지나간 시간이 그리울 때도 있을 거야요! 하지만 즐기세요, 지금 이 순간처럼 즐거운 날이 없을 거야요, 서로를 위하여 희생할 수 있다면 그 시간을 되 돌릴 수 없을 거야요?
  대장님들! 고생많이 하셨죠?
서로의 개성이 다른 친구들을 하나의 마음속에 담아 두려고 애쓰신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고생 너무 많이 하셨어요.. 긴 말을 이끌고 가고 싶지만 피곤한 여정에 태클 걸고 싶지않네여!
울 아 들 용민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작은 영웅의 가족들!지금 이 순간처럼 당신의 사랑을  자녀들에게 보여 준 대로 주변의 자녀들에게 사랑을 주세요!
제가 울 아들을을 너무 보고파 술 기분에 넉두리 하네요
이젠 만나러 가네요!하루만 자면 내 아들 품에 않고 뽀뽀하러가야죠^^
나만 그런가? 다들 그럴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21709 일반 지금 어디니? 권영일 2007.08.04 190
21708 일반 진주야 ! 힘내 !! 이진주 2007.08.04 250
21707 일반 지성이에게 박지성 2007.08.04 148
21706 일반 울 아들 빨갛게 익었네.. 강준표 2007.08.04 157
21705 일반 자랑스런 아들에게 김민석 2007.08.04 165
21704 일반 하은이오빠!! 박하은 2007.08.04 183
21703 일반 보고싶은 하민이에게 우하민 2007.08.04 164
21702 일반 하은이오빠ㅋㅋ 박하은 2007.08.04 185
21701 일반 사랑하는 아들 김현진 김현진 2007.08.04 210
21700 일반 13번째 - 이제는 탐험대원 같은 아들에게 박준혁 2007.08.04 159
21699 일반 형이다 ㅋ 송지혁 2007.08.04 196
21698 일반 10대대 김서하에게 김서하 2007.08.04 254
» 일반 가자!아들아! 저기 너의 목표가 있잖니? 조봉희 2007.08.04 259
21696 일반 영기(영훈)야 살려줘.... 김영기 2007.08.04 188
21695 일반 내일이면 집에오는군 박상권 2007.08.04 201
21694 일반 준범아!. 엄마야... 박준범 2007.08.04 171
21693 일반 조지 ㅋㅋㅋㅋ 조지현 2007.08.04 133
21692 일반 Global 王 Super Ultra Excellent 권선향 4 권선향아빠 2007.08.04 213
21691 일반 카운트 다운 투우^^ 한동현 2007.08.03 239
21690 일반 정표야, 편지 잘받았다 홍정표 2007.08.03 304
Board Pagination Prev 1 ...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