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연우 연우 연우야 너무보고싶어서 눈물이 날려 그러내 엄마가 얼마나 연우와이야기하고 싶은지 알지? 너의 얘기는 언제나 재미있잖아.엄마한테 들려줄 얘기많지? 어제 시골가서 할아버지 산소 주변 잡초뽑으면서 연우처럼 더위를 참으며더위에 행진하는 연우랑 한마음으로 열심히 했단다. 아들아 매일매일의 행진하는 사진속에 연우의 모습이 조금은 지쳐보이는데 연우야 엄마를 생각하고 기운내라.집에 오면 편지에 너가 원하는것 하게 허락할께.그러니 지치지말고 힘차게 그리고 밥많이 먹고 체력튼튼하게 만들어 알았지.매일 너희들의 행군하는 모습과 대장님의 자세한 설명이 상상속으로 몰고가는데 연우야 하나도 놓치지말고 다 메모해서 엄마한테 읽는 즐거움을 선물해줘 알았지.신발이 물에 젖었을텐데 관리잘해서 냄새 안나도록하고 있겠지.연우는 엄마아빠가 보내는 메일 잘 읽고 있겠네.항상 먼저 도와주고 모범을보여서 연우의 달라진 모습에 엄마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는데.모기약은 구해서 발랐니? 너 사진의 모습이 모기한테 물려서 눈이 부어보이는데 괞찮니? 지난번 전화목소리는 놓쳤지만 이번엔 꼭 잘 들을테니 연우야 기대할께 멋진 목소리 들려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1229 일반 일주일 남았어요 승한님!!! 송승한 2007.07.30 187
21228 일반 겉으로는 뮤뚝뚝하지만 잔정이 넘치는 사랑... 김민하 2007.07.30 459
21227 일반 아들 안녕! 김준기 2007.07.30 175
21226 일반 나 유원니 ㅋㅋㅋ 강민균 2007.07.30 207
21225 일반 현준이 화이팅 ..........멋진아들 이현준 2007.07.30 267
21224 일반 보고싶은 상권아~~~~ 박상권 2007.07.30 139
21223 일반 얼굴봤다 민재 김민재 2007.07.30 197
21222 일반 사랑하는 석현이에게 나석현 2007.07.30 197
» 일반 어머나 멋진 내아들 보인다 최연우 2007.07.30 181
21220 일반 희연아 외숙모야 김희연 2007.07.30 327
21219 일반 상권아 장하구나! 박상권 2007.07.30 177
21218 일반 앞으로 7일 남았구나? 임예원 2007.07.30 270
21217 일반 멋진 상훈이 보렴. 김상훈 2007.07.30 169
21216 일반 쫑~~ 에지라이모!!! 김종훈 2007.07.30 324
21215 일반 집나간 멧돼지 정다솜 2007.07.30 299
21214 일반 10대대 김서하에게 김서하 2007.07.30 226
21213 일반 드디어 목소리를 듣네~ 김지은 2007.07.30 159
21212 일반 준이 목소리 들어서 엄마 너무 행복하다. 김민준 2007.07.29 228
21211 일반 형식아 나의보물에게 1 김형식 2007.07.29 240
21210 일반 보고싶은 다니야, 엄마야..... 1 주종민 2007.07.29 304
Board Pagination Prev 1 ... 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1072 1073 1074 107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