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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 벌써 삼일째구나
아리가 없어 텅빈것같은 집과
엄마 아빠의 마음 .....그리고
호평동 전체가 다조용하기만 한것 같다
얼만큼 보고 듣고 가슴에 담았는지......
힘들고 고생스럽더라도 그걸 즐기면서
여행을 했으면 좋겠구나
울 아리 말대로 몸은살은빠지 겠지만
마음은 살이 찔꺼야 ^^
울 아리 홧팅  사랑한다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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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9829 일반 다운아~~! 이모 2007.01.05 138
» 일반 울 아리 홧팅 아리엄마 2007.01.05 227
19827 일반 창준오빠에게 차창준 2007.01.05 126
19826 일반 대영아, 한라산 등반은 잘 했니? 신대영엄마 2007.01.05 201
1982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상재에게 박상재 2007.01.05 269
19824 일반 멋진 남 용준이에게 조용준 2007.01.05 188
19823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오늘 하루는.... 황민규 아빠 2007.01.05 233
19822 일반 이동훈! 멋있는 남자구나. 이동훈 2007.01.05 204
19821 일반 경아에게 민경아 2007.01.05 175
19820 일반 현진이 껍데기 정현진 2007.01.05 184
19819 일반 아직은 즐겁지?? 박한울 2007.01.05 138
19818 일반 힘들지 않니! 이진 2007.01.05 362
19817 일반 부럽다 경수야! 민경수 2007.01.05 282
19816 일반 신행아, 한메야, 힘내라 화이팅!!! 신행엄마 2007.01.05 222
19815 일반 영주야! 넌 잘할수있어! 홧팅!! 8대대 이영주 2007.01.05 337
19814 일반 사랑하는아들아 최덕성 2007.01.05 115
19813 일반 이곳에 글을 올리는 부모님들에게 알립니다. 대원 아빠 2007.01.05 204
19812 일반 자랑스러운 딸 란희야! 이란희 2007.01.04 235
19811 일반 사랑하는 혜승아 정혜승 2007.01.04 226
19810 일반 힘내라 우리강아지 엄마 2007.01.04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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