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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강민!
또 하루가 지났다. 우리 강민이 없이도 하루하루의 일상은 변함이 없다.
단지 조금 너의 빈자리가 보일뿐.
강민아 더운날씨 얼마나 고생이 많니?
또 얼마나 많이 보고 느끼고 있을까 ?
구리빗 피부로 금방 엄마앞에 설 널 생각하면 벌써 가슴이 부푼다. 강민아 보고싶다.
우리강민이도 엄마만큼 그리움이 클까?
아무래도 형을 보낸 경험이 있어 그런지 아빠랑 엄마 모두 형때보다는 안심이 된다.
또 경험이 많은분들과 여행을 하니 그또한 안심이다.
그곳에서 먹는것은 어떨까 많이 걱정된다. 원낙에 잘 안먹는
우리강민이는 그곳에서도 먹는것이 가장 문제가 아닐까 생각된다.
강민아 많지않은 시간 잘 쪼개여서 꼭 너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오늘 아침은 아직 사서함 방송이 없다.
잘하고 있으리라 위안해본다.
보고싶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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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9329 일반 웅기야, 웃으면서 만나자 !!! *^^* 민웅기 2006.08.10 193
19328 일반 이종화 - 마지막 마무리를 위하여 20대대 이종화 2006.08.10 224
19327 일반 오늘 하루 무척이나 길겠구나. 12대대 백찬기 2006.08.10 138
19326 일반 벌써 끝났네 민영아빠 2006.08.10 125
19325 일반 도훈아 자랑스럽다. 정도훈 2006.08.10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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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3 일반 브라보, 유승재!!!!! 14대대 유승재 아빠 2006.08.10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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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0 일반 정말 수고 많았다!! 김민준,김민제 2006.08.10 177
19319 일반 사랑해 신강아 멋진아들 신강엄마 2006.08.1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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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또 하루가 지났다! 김강민 2006.08.10 199
1931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주환아 유환아 정주환,유환엄마 2006.08.1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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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1 일반 자랑스러운 기쁨조 지원,수고 많았다....♥.♥.♥. 박지원(23대대) 2006.08.10 190
19310 일반 이제 내일이야.. 이민영 2006.08.10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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