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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들 현서야~~
그렇게 길게만 느껴졌던 16일도 눈 깜빡하니 지나갔구나.
물론 아들은 아니였겠지만...
이번에 긴 여정이 우리 아들에게 많은 추억과 좋은 기억거리로 남으리라 믿어.
나중나중에 우리 아들의 아들이 또 국토종단을 하게 된다면,할머니가 된 이 엄마가 또 힘을 주는 편지를 보내지 않을까? 옛날의 우리 아들 현서를 떠올리면서...

자랑스런 아들현서야!!!
이제 마지막 고지가 바로 눈 앞에 있구나.
끝까지 힘내서 임진각에서 건강하게 만나자!

아들아~~~사랑해

   현서를 몹시도 그리워 하는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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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4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66
19271 일반 축구 좋아하는 우리 아들 발이 보이지 않네? 임경태 2006.08.09 235
19270 일반 잘 도착했는지.. 박진우 2006.08.09 172
19269 일반 광호야 지금 어디쯤이니...빨리와... 장광호 작은어마 2006.08.09 254
19268 일반 지금은 어디쯤 일까? 사랑스러운 나의 아들 ... 장인호 엄마 2006.08.09 295
» 일반 이제 이틀후면...... 곽현서엄마 2006.08.09 123
19266 일반 강민아 잘 지내니 김강민 2006.08.09 173
19265 일반 병연이 오는 날 D-2 원병연 2006.08.09 226
19264 일반 네 편지 읽고, 또 읽으며... 한동현 2006.08.09 250
19263 일반 이젠 이틀 남았다 12대대 백찬기 2006.08.09 198
19262 일반 심심하다... 휘주, 인원 2006.08.09 788
19261 일반 조그만더~ 김민준 김민제 2006.08.09 182
19260 일반 아람 나연 모두쓸게..!!~~ 17대대 김호연동생 2006.08.09 470
19259 일반 야! 고지가 눈앞에 있다. 허승영 2006.08.09 176
19258 일반 웅기야 !!!!!!!!!! 민웅기 2006.08.09 156
19257 일반 이제다왔네 송병수 2006.08.09 165
19256 일반 작은 아니 큰 영웅아! 석가을 2006.08.09 189
19255 일반 진짜 사나이 곽지석 곽지석엄마 2006.08.09 232
19254 일반 장하다 우리 큰아들 박 현 박현 2006.08.09 211
1925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성시경 2006.08.09 157
19252 일반 보고싶은 울 승엽이~^^ 이승엽 2006.08.09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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