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도연아 안녕
도연 얼마남지 않았구나. 집에 들아올 날이----.
아빤 중국답사에서 이제 막돌아오는 길에 우리 아들이 어떻게
잘 견디고 있는지 궁금해서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터미널 피시방에서 아들에게 편질 쓰고 있단다.
중국 답사 얘기는 우리 아들이 돌아오는대로 사진과 함께 설명해줄께.
오늘은 삼거리에서 자는 건지---.
가족 많이 보고 싶겠지만 꾹 참아라----.
알았지---.
다리가 아프다니 아빠가 많이 걱정되는구나.
하지만 씩씩한 우리 아들이 잘 견뎌내라 믿는다.
낼 모레 임진각에서 우리 아들 훌쩍 큰 모습을 보자꾸나.
우리 아들 도연 ! 지화자--.
아들 도연을 사랑하는 아빠가  천안에서 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9249 일반 사랑하는 우리 해주야! 안해주 2006.08.09 207
19248 일반 광호 ㅋㅋ 장광호~~~! 2006.08.09 122
19247 일반 수고했다.. 이강민 2006.08.09 145
19246 일반 소중한 것들 2 민영아빠 2006.08.09 203
19245 일반 꼴인점을 향해서 이채훈 (할아버지가) 2006.08.09 148
19244 일반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정재윤 아빠가 2006.08.09 221
1924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09 135
» 일반 아들 안녕 김도연(5대대) 2006.08.09 163
19241 일반 상엽아 보아라 이상엽 2006.08.09 150
19240 일반 경수에게 민경수 2006.08.09 132
19239 일반 ㅋㅋㅋ 오늘 유럽간당,...ㅋㅋ 김민혁 2006.08.09 202
1923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용호 2006.08.09 140
19237 일반 우리아들 얼굴 보니 반갑다 박상조(엄마) 2006.08.09 121
19236 일반 호호 김다익 2006.08.09 127
19235 일반 이뿐동생 우혁이~ 4연대7대대채우혁 2006.08.09 178
19234 일반 11R21BN 사나이 임현학12신 11연대21대대임현학 2006.08.09 407
19233 일반 글 늦게올려 미안 ㅎㅎ 박상조 2006.08.09 217
19232 일반 아름이가 나를 보고 웃고 있네. 얼꽝 각도로... 이아름 2006.08.09 204
19231 일반 완주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강시성 2006.08.09 143
19230 일반 상조형 박상조(상권) 2006.08.09 123
Board Pagination Prev 1 ...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