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폭염으로 전국이 더운 오늘 지원이에게 참으라고 하기 조차 미안하구나.지원이 운동화 빠는 잠깐 동안도 엄마 얼굴에선 비오듯 땀이 흘렀는데 뜨거운 길위에서 걷고 있을 지원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
이제 절반이 지났구나. 오늘 드디어 너의 엽서를 받았단다.
의젓한 글 솜씨가 엄마를 위로 했고.
함께 하는 대원들이 도와준다니 너무 고맙구나.
오늘부터는 야간 행군이 많다고 했는데 ,, 또다른 경험이 지원이를 기다릴것 같구나.
자랑스럽고,떠날때 모습과 사뭇다른 지원이가 느껴지는구나.
7일후에 엄마가 꼭 끌어안아줄께(형이 옆에서 냄새날꺼라고 하던데)그래도 상관없어 우리 아들.
나머지 날도 새롭게 맞이하고 더욱 씩씩하게 행군하기 바란다 기쁨조. 집에서 기쁨조였듯이 그곳에서도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주기바란다.
사랑하는 엄마가 지원이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거 알지?
사랑해~사랑해~힘내라 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너의 엽서를 보았는데 아빠 눈물이 나올려고 해서 억지로 참았다.
의젓해진 모습이 아른 거리면서 한편으로  성장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진 거야.
너가 하고 있는 지금의 고통이 아주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라.
앞으로 지금 보다 더 큰일이 많다.
기운내서 이겨내도록 하여라..장하다..우리아들..화이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69
» 일반 너무나도 대견한 지원이에게... 박지원(23대대) 2006.08.04 238
18530 일반 아들아 야군 행군을 한다지 이승욱 2006.08.04 248
18529 일반 기특한 아들 조현영 2006.08.04 131
18528 일반 전주니? 윤민호 (10대대) 2006.08.04 179
18527 일반 싸랑하는아들성현아 조성현 2006.08.04 164
18526 일반 정음이형 나 형기! 백형기 2006.08.04 180
18525 일반 ㄴ ㅏ지원님이다~!!!! 최혜린대원에게♡^^ 2006.08.04 345
18524 일반 예나야 !잘하구있지? 예나맘 2006.08.04 258
18523 일반 사랑하는조카~~ 박상조(고모) 2006.08.04 156
18522 일반 자랑스런~아들 대균! 대균엄마 2006.08.04 174
18521 일반 대단한 아들. 멋진 아들에게 아빠가 장재영장명진 2006.08.04 150
18520 일반 웅기에게 .... 민웅기 2006.08.04 151
18519 일반 엽서 받았다.. 강준표 2006.08.04 252
18518 일반 재혁이 에게..... 양재혁 2006.08.04 127
18517 일반 힘내라! 힘!! 이제 절반 이다!!! 김영현 2006.08.04 272
18516 일반 오늘 너무너무 덥내 ㅜㅜ 정재윤 아빠가 2006.08.04 197
18515 일반 사랑하는 우리 딸 정민에게 은정민 2006.08.04 273
18514 일반 사랑하는 윤재에게... 이윤재 2006.08.04 226
18513 일반 예찬아! 이모야.. 장예찬 2006.08.04 158
18512 일반 꿈에 그리던 텐드생활이 아직도 좋나? 황덕호 2006.08.04 256
Board Pagination Prev 1 ... 1200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