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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전화사서함에서 민영이 목소리 들었다.
민영이가 많이 힘이드는지.. 목소리에 힘이 없더라. 항상 씩씩한 목소리로 질문도 많고 말도 많은 딸인데...걱정되네...

잘 지내지.. 오늘도 불볕더위와의 싸움이 계속되겠구나.
힘든 상황에서도 씩씩할 민영이 생각하며 엄마도 오늘하루 화이팅이다!!! 다음에 목소리 남길때는 씩씩하고 우렁찬 목소리 기대할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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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7789 일반 드뎌! 민제 목소리 듣다. 김민제 2006.07.31 190
17788 일반 대단하다!!! 선재,민혁엄마 2006.07.31 116
17787 일반 민규야 힘내-중국에서 아빠가 박민규--중국에서 아 2006.07.31 301
» 일반 우리딸 목소리 듣던날 이민영엄마 2006.07.31 153
17785 일반 몰라 박상조 2006.07.31 117
17784 일반 너무 짧아......^^::: 이강민 2006.07.31 160
17783 일반 형아야 보고싶다... 19대대 주성호 2006.07.31 164
17782 일반 힘내라우리오빠~~ 박병화 2006.07.31 283
17781 일반 아들아~덥겠구나.. 19대대 주성호 2006.07.31 165
17780 일반 자랑스런 아들, 병수에게... 송병수 2006.07.31 203
17779 일반 오늘도 무척덥구나! 안해주 2006.07.31 134
17778 일반 윤찬이가 오는구나 남윤찬 2006.07.31 227
17777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잘 해내고 있지---. 김도연(5대대) 2006.07.31 139
17776 일반 조금만 더 참고`~~아자! 사공지운 엄마 2006.07.31 146
17775 일반 大長程의 끝을 눈 앞에 두고 박지원(10대대) 2006.07.31 631
17774 일반 힘차게 너의 발걸음을(1연대 1대대 한상덕) 한상덕 2006.07.31 574
17773 일반 시성아 강시성 2006.07.31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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