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동생: 형!  형 국토대장정가니까 나 기분이 너무좋다.
형만 없으니까  집안이  조용해.
형 집에 도착할때에는 늦게 좀 와...      ㅡ,ㅡ;;ㅋㅋㅋ
형! 음료수 다 가져가서 이 아우님께서 뿌셔뿌셔 x2 내가 다 먹어  버릴테다.하하!~ㅋㅋ ㅡ,ㅡ;;(형! (백계삼)이거 비밀번호뭐얌??
나 시험보는데 타자연습해야돼. 가르쳐줘! 그리고 썬크림 많이 발라.  형! 우편엽서로 보내.

엄마: 계삼아!  잘 도착 했다니 다행이구나.
아침에 출발 할때까지도  엄마를 원망하는 모습이 역력하더구나.
물론  고생은 되겠지만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거야.  항상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야. 항상 조심하고 건강하게 지내렴. 
엄마 타자 느리다고 계승이가 옆에서 구박하고 야단났다.
  
엄마와 계승이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5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17
17007 일반 귀염둥이 해정공주!! 이해정 2006.07.26 182
17006 일반 창희야 보렴 황 창희 2006.07.26 186
17005 일반 창민! 송창민 2006.07.26 184
17004 일반 엄마는 지원이가 벌써 보고싶다~ - -;; 박지원 2006.07.26 297
17003 일반 엄마아들.... 권혁민엄마 2006.07.26 144
17002 일반 씩씩한 언니, 소람이, 큰딸 화이팅~!! 조소람 2006.07.26 286
» 일반 사랑하는 계삼아 읽어보렴 백계삼 2006.07.26 190
17000 일반 멋진 민근이에게 권민근 2006.07.26 217
16999 일반 멀미안했나, 우리딸현애. 이현애 2006.07.25 219
16998 일반 시윤아! secret 양시윤 2006.07.25 15
16997 일반 사랑하는 내아들 희원 김희원 2006.07.25 163
16996 일반 사랑하는 태영아... 권태영 2006.07.25 411
16995 일반 사랑하는 사명 평화 보거라 사명, 평화 보거라 2006.07.25 153
16994 일반 어떠냐? 남윤찬 2006.07.25 158
16993 일반 도형아! 김도형 2006.07.25 250
16992 일반 준홍.. 사랑하는 엄마다.. 안준홍 2006.07.25 434
16991 일반 듬직한 용욱아.. 사랑해 신용욱(이은주) 2006.07.25 222
16990 일반 민수야 보거라 정민수 2006.07.25 231
16989 일반 윤찬...잘있냐? 남윤찬 2006.07.25 188
16988 일반 정근아 ... 우문희 2006.07.25 197
Board Pagination Prev 1 ... 1277 1278 1279 1280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