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한겨울의 빗속을 뚫고 경기도에 입성한 것을 축하한다.
비는 와야 하는데 너를 생각하면 비가 안 왔으면 하였단다.
막바지에 비를 만나 좀 힘들었겠구나
내 아들 수고 많았어

맨 앞에서 기를 들고 씩씩하게 걷고 있는 석명곤
정말 대단하구나
아빠와 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우리 아들 장하다>를 연발했단다.
넌 정말 대단한 명곤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쯤 지칠 때라 힘들건데
앞에서 기를 들고 씩씩하게 걷는 너를 보면서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다.
가기 전에 영양보충도 못 시키고 보내서 마음이 아팠는데
씩씩하게 잘 걸어 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눈물이 펑펑 쏟아지도록 말이야) 
갔다 오면 몸 보신 시켜주마.

참 대단한 아들아!
내일 지나면 너를 만날 수 있겠구나.
눈이 부셔서 어떻게 쳐다볼꺼나.
훌륭한 너의 모습 감히 쳐다보기가 감격스럽겠구나.

누나도 1박 2일 나온다는구나
어제 면회갔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누나도 잘 하고 있었어.
너희 둘은 참 대단한 것 같아. 각자 다른 상황에서 열심히 잘 헤쳐나가고 있어서 엄마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내 아들아! 힘든 여정 풀고 편안히 잘자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69
» 일반 빗속의 영웅아! 석명곤 2006.01.13 186
16890 일반 빗사이로 통과 통과.. 최영운 2006.01.13 182
16889 일반 여행순서가 다르네. 조혜선,조혁준 2006.01.13 186
16888 일반 겨울비 내리는 금요일에.. 상빈,상록 2006.01.13 152
16887 일반 오빠야 안뇽.... 대원오빠 동생들.... 2006.01.13 219
16886 일반 노란비옷? 김홍서 2006.01.13 256
16885 일반 알프스라... 조혁준 2006.01.13 182
16884 일반 눈덮인 알프스, 환상이겠다. 조혜선 2006.01.13 228
16883 일반 상빈이형, 상록이형 보셈.... 저 상원이삼// 박상원 2006.01.13 252
16882 일반 박상빈,박상록 읽어주세요 1 박상빈,박상록 2006.01.13 308
16881 일반 보고싶다 은경아..~~ 이은경이 엄마 2006.01.13 181
16880 일반 마무리는 멋지게 박상빈 박상록 2006.01.13 153
16879 일반 지금은 새벽이야 주현아 우리딸 신주현 2006.01.13 232
16878 일반 웃는 얼굴이 예쁜 다례에게... 백다례 2006.01.13 220
16877 일반 사랑하는 재한아! 김재한 2006.01.12 197
16876 일반 멋진 아들 김재한 김재한 2006.01.12 223
16875 일반 나 예진이야~ 김홍서 2006.01.12 373
16874 일반 날씨가 많이춥구나 김홍서 2006.01.12 183
16873 일반 전화 서로 받으려고 필사적인 쟁탈전을.... 김창민 2006.01.12 186
16872 일반 영운이 오빠 나 수연이야~~~! 최영운 2006.01.12 152
Board Pagination Prev 1 ...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1291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