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진으로라도 보고나니
잘 있는거 같아 마음이 놓인다.
우리 수니는 단체사진 밖에 없어서 얼굴이 제대로 안 보이더라.
우리 혁준이 사진도 선명하게 안 나왔지만...
대장님이 찍어주시는 사진외에도 많이 찍어오기바란다.
사진 뒷배경이 정말 웅장하고 멋있더라.
그런데 가는거는 남의 얘긴줄 알았는데
우리 아들,딸이 그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엄마도 꼭 가보고 싶어진다.

어제 엄마가 질문게시판에 사진이나 소식이 전혀 안 올라온다고 투정을 부렸는데 좀 있으니까 바로 올라와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릴껄. 성질 급한거 탄로나버렸어.

오늘은 여러군데 가네. 이동이 많아 힘든 하루가 되겠네.
힘들다 생각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겨봐.
친구들과 동생들도 많이 사귀고.
너 호남대로 갔다와서
누나,언니하면서 메일도 많이 오고가며 서로 참 친하게 지내잖니.
17일간 같이 고생하며  여행한 대원들 모두 다 같은 친구니까.
서로 연락하며 친하게 지낼수 있도록 해.
우리 혜선이 친구 잘 사귀잖아.
계속해서 즐거운 여행되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6869 일반 우리의 작은 정복왕 최형선 보시라! 최은아 2006.01.12 508
16868 일반 멀리있는 아들 병준 화이팅!!!!!!!! 김미자 2006.01.12 166
16867 일반 충청도에 있을 딸 다례에게.. 백다례 2006.01.12 247
16866 일반 이예슬대원 엄마 강혜숙 2006.01.12 979
16865 일반 사진 보니 역시 우리.... 조혁준 2006.01.12 168
» 일반 사진으로라도 보고나니... 조혜선 2006.01.12 177
16863 일반 잘 지내고 있는지? 김태윤 2006.01.12 155
16862 일반 보고싶은 오빠에게 양일선 2006.01.12 164
16861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양일선 2006.01.12 156
16860 일반 사랑을 담아 그대에게 상빈 상록 2006.01.12 130
16859 일반 사랑하는 아들들아 박상록 박상빈 2006.01.12 118
16858 일반 우리 아들들 힘내라 박상빈,박상록 2006.01.12 119
16857 일반 장하다 은경아... 이은경 2006.01.12 133
16856 일반 많이 보고 싶다 아들아!! 유준영 2006.01.12 160
16855 일반 보고싶은 재한아!! 김재한 2006.01.12 127
16854 일반 참 장한 내 아들아! 석명곤 2006.01.12 224
16853 일반 믿는 만큼 커버린 아들 최영운 2006.01.12 204
16852 일반 김치 부침개를 부치며.... 안성원 2006.01.12 242
16851 일반 애기야 김재성 2006.01.11 152
16850 일반 영웅이 되어 돌아오는 홍서를 기다리며.... 김홍서 2006.01.11 178
Board Pagination Prev 1 ...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