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 아빠의 사랑 성익아.......

사랑하는 울아들, 무더운 날씨속에 많이 힘들지,
오늘 너의 사진속에 너와성주 모두 즐겁고 밝은 표정이어서
엄마가 얼마나 기쁘고 뿌듯한지,
성익아, 어제날씨가 넘 좋아서 별자리 탐사는 재미있었니?
우리집 과학대장 , 너는 참 행운아군아.
독도갈때도 날씨가 넘 좋았고, 별자리 탐사도 날씨가 좋아서 밤하늘이
잘 보였을 테니까.
우리성익이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관찰하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
성익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날씨도 너무 뜨거웠고,
그래도 우리아들들이 너무 잘해주어서 엄마는 너희들이 고맙고 기특하군아.
이제는 힘든여정은 거의 끝난것 같은데, 울아들 힘들때마다, 행군 할때마다
무슨 생각을 했니?
사랑하는 아들아 이제 삼일만 지나면 우리 만날수 있겠군아.
이제 우리성익이 자신감도 많이 생겼을 테고 생각하는것도 더 깊어졌을까.
근데 성익아 어제 너의 엽서를 받았는데 어쩜그렇게 아빠만 찾니,
공은 엄마가 더 들였는데, 깍쟁이 같으니라구,
성익아 경복궁이 코앞에 있는데 우리 마지막까지 "힘차고, 씩씩하게" 알겠지.
오늘밤도 예쁜꿈꾸고 9일날 행복하게 만나자 ^-^ 사 랑 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8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05
15407 일반 내 동생 기철이~ 화이팅! 채기철 2005.08.06 340
15406 일반 좋겠당!!!!1 조성호 2005.08.06 168
15405 일반 장한아들 낑깡 김강 2005.08.06 206
15404 일반 시원한 소나기가 한 바탕~~ 은원, 예원 2005.08.06 187
15403 일반 성화에게 정성화 2005.08.06 153
15402 일반 오빠 김강 2005.08.06 144
15401 일반 다은이 화이팅! 최다은 2005.08.06 288
15400 일반 ㅋㅋ 누나 오늘 편지 두번썼다-ㅎ ★전주찬★ 2005.08.06 225
15399 일반 파이팅!!! 힘내라 신상준 신상준 2005.08.06 339
15398 일반 사촌집이라서 글을 잘 못쓴다.. 이나래 2005.08.06 253
15397 일반 잘하고 있구나 원나린 2005.08.06 136
15396 일반 여기에글쓰눈거쫭놔요 이나래 2005.08.06 167
15395 일반 금쪽같은 내 새끼 현진식 2005.08.06 302
15394 일반 덕수행님 ~~!! 황재승 2005.08.06 246
15393 일반 윤태 화이팅! 정윤태 2005.08.06 312
15392 일반 장하다 황재승 황재승 2005.08.06 449
15391 일반 ㅋㅋ동생아, 누나다 ★전주찬★ 2005.08.06 177
15390 일반 헉,,,, 또 나왔네,,,, 현진식 2005.08.06 178
» 일반 자랑스러운 울아들 김 성 익 2005.08.06 180
15388 일반 더위 김주환 김도우 2005.08.06 167
Board Pagination Prev 1 ...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