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빈첸시오!
오늘 도보행단 많이 힘들었니?
너의 발목이 잘 견뎌줘야 할텐데.
엄마가 전에도 말했다시피 체력의 한계는 있어도 정신력에는 한계가 없단다.
빈첸시오의 굳센 의지만이 너를 지탱 시킬수 있을것이다.화이팅!!!!
너의 눈앞에 펼쳐진 자연에서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자연에 익숙해지며 자연에서 발견할수있는 무한한 과학현상과 상상력에 빠져보려무나.자연을 느껴보렴.
너 자신을 들려다보렴. 명상하며 고뇌하렴. 빈첸시오을 만들어보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여 엄마 앞에 서있을까?생각하며 엄마는 미소 짓는다 .깨어 고뇌하렴.
빈첸시오 사랑한다. 씩씩하게 잘 지내. 보고싶구나. 엄마가7.30.

동생아!!
오늘 도보행단 열심히 했니?
특별히 해줄 말은 없고 그냥.... 열심히해!! 홧팅!!
연수 누나가

정수가 4학년 될때까지 이렇게 많이 걸은것은 처음일것 같다고 생각되는구나
그렇지만 걸으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을 가질수있는 좋은 경험을 했을것 이라고 생각된다
아빠도 어렸을때 가로등이 없는 반딧불만 반짝이는 깜깜한 밤에
길을 걸으면서 나는 어디에서 온걸까 라는 상상을 해보곤했단다..
정수야!! 잠을잘때 하늘을 한번 보렴.. 반짝이는 수많은별들과 같이
이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더불어 같이 살고있단다..
아빠는 큰아들로서 정수를 믿는다... 나의희망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3627 일반 사랑한다! 나린아~~~ 원나린 2005.07.30 193
13626 일반 아들 !!! 성호형!!!!!!!!!! 2005.07.30 146
13625 일반 준형아 엄마야 이준형 2005.07.30 217
13624 일반 사랑하는 딸 강민송 2005.07.30 278
13623 일반 논산의 한별,민호 보아라 권한별,권민호 2005.07.30 191
13622 일반 오늘도 수고 했어 ...편히 잘자거라 ... 성호형!!!!!!!!!! 2005.07.30 345
13621 일반 동훈아 메일이늦었다 김동훈 2005.07.30 192
13620 일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착한딸 신애에게 최신애 2005.07.30 244
13619 일반 파이팅 전주찬!! ★전주찬★ 2005.07.30 283
13618 일반 사랑하는 딸아 강금단 2005.07.30 164
13617 일반 형섭아 형섭아..... 김 형 섭 2005.07.30 412
13616 일반 장하구나 이훈/수연 2005.07.30 214
13615 일반 아들에게 전하는 말 ★전주찬★ 2005.07.30 158
13614 일반 박한울에게 ㅋ ㅋ 박한울 2005.07.30 315
13613 일반 아들아 보고싶다 류용현 2005.07.30 175
13612 일반 장하다. 우재야 이우재 2005.07.30 217
13611 일반 씩씩한 손자 화이팅!! 황재승 2005.07.30 271
13610 일반 핸섬해진 경태를 그려보며~~~ 임경태 2005.07.30 228
13609 일반 Re..핸섬해진 경태를 그려보며~~~ 임경태 2005.08.01 318
» 일반 도보 여행은? 김정수 2005.07.30 189
Board Pagination Prev 1 ... 1446 1447 1448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