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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돈아 잘잤니?

오늘은 일정중에서 가장 많이 걷는 날이 더구나... 그래도 마음먹기 달렸으니
힘들고 포기하고 싶지만 이시간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야.

이때쯤 엄마가 너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 주어야 하는데 잘 떠오르지 않네
혁돈아 약해질때 자기를 분별할 수 있는 강한 힘과 자신감을 주시라고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드릴께.

지금부터는 정신력이니까 마음 굳게 먹고 오늘도 열심히 즐겁게 화이팅~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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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3149 일반 화이팅 드디어 출발 첫날이구나 홍석아 최홍석 2005.07.29 136
13148 일반 정말 신났겠더구나 신동준 2005.07.29 133
13147 일반 네번째..메시지...^^ 신다민 2005.07.29 281
13146 일반 안녕정문창큭큭☞곰돌쪼앙♡ 1 정문창친구 2005.07.29 140
13145 일반 수윤언니 화! 띵~~~~~~~ 한수윤 2005.07.29 131
13144 일반 대선이 형님아~ 서기훈 2005.07.29 141
13143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황동욱 2005.07.29 131
13142 일반 사랑하는 수윤아 화이팅! 한수윤 2005.07.29 198
13141 일반 네 맘속에 세상을 담아서 윤하나 2005.07.29 228
13140 일반 대선아... 서교훈 2005.07.29 160
13139 일반 you look good한 형에게 심형보 2005.07.29 143
13138 일반 4일째다, 오늘부터 고생 시작일꺼야.. 김강민 2005.07.29 255
13137 일반 29일에 이도영에게 이도영 2005.07.29 184
13136 일반 채연이가 오빠에게 전하는 말 이주형 2005.07.29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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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희망..자신감을 가지고~ 권혁돈 2005.07.29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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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0 일반 떡판 떡찐아!!! 여 석진 2005.07.29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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