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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소중한 내아들...
벌써 셋째날이 지나가는구나 오늘 하루를어떡해보냈을까?
아들에얼굴을보려고 눈을아무리크게떠도 보이질안네
아직은목소리도 못듣고 메일도없고 아직도 널탐험대에보낸 엄마가 미운가
보구나 돌아올때까지엄마을원망하는건 아니겠지? 오늘왠지 아들에게
섭섭함이자꾸가슴을 짖누르네 아들아 널엄마혼자 짝사랑하게 하지마
엄마가넘외롭자나 엄마에 사랑을 받아줌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한다.
낼부터 일정이 만이힘들탠데 우리아들이 잘견뎌주길바란다.
참그곳에도비가왔다고 여기도아주만은비가 왔단다
독도에다 아들마음속에있는 미움과 원망과 나쁜모든것들을 다버리고
가슴을활짝 펴고 아름다운마음만같고 낼부터 열심히새롭게 새출발을해보지않겠니?
내일은 활짝웃는 식이모습을 사진에서꼭보고싶구나
식아 낼부터시작이다
화이팅!!!!!
아들을 영원이짝사랑하는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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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5
13069 일반 형아 나인호야~♡ 황인범 2005.07.29 365
13068 일반 지금쯤은 엄마 아빠 꿈을 꾸고있겟지 우리딸... 서유현.도현 2005.07.29 254
13067 일반 즐건 하루를 보냈을 내사랑~ 손대선 2005.07.29 193
13066 일반 빈첸시오 정수에게.... 김정수 2005.07.28 171
13065 일반 이제 반이 지났구나.^^;; 이건주 2005.07.28 162
13064 일반 멋쟁이 아들 김종헌 2005.07.28 127
» 일반 힘내라아들아!!! 정의식 2005.07.28 243
13062 일반 대단한 쭌이야~~~ 1대대 남궁준 2005.07.28 196
13061 일반 대선이 형 나 경빈이!!!!!!1 손대선 2005.07.28 198
13060 일반 보고픈 수민아 김 수환,김 수민 2005.07.28 157
13059 일반 메롱???누구게 ㅎㅎㅎ 손대선 2005.07.28 194
13058 일반 으헝 이나래 2005.07.28 165
13057 일반 형!!! 빨리와~~!! 김정수 2005.07.28 209
13056 일반 여기에다 쓰는거맞나?!!! 유동희 2005.07.28 141
13055 일반 하이..쭌..^^ 백창준 2005.07.28 179
13054 일반 싸이공 2 김나영 2005.07.28 447
13053 일반 이제부터가 진짜인데... 박은원,예원 2005.07.28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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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 일반 잘 있어? 민동현 2005.07.28 145
13050 일반 사랑하는 딸 재경 한재경 2005.07.28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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