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딸 재경.
지금은 힘들겠지만 즐거운 추억이 될거란다.
힘들어도 인상 찌푸리지 말고,
밝은 모습으로 체험하고, 느끼고,
인내력을 배우길 바란다.

내일 아빠가 해병대 전후에에서 재경이 보러 갈꺼야.
아빠 만나면 좋겠지?

힘내거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3067 일반 즐건 하루를 보냈을 내사랑~ 손대선 2005.07.29 199
13066 일반 빈첸시오 정수에게.... 김정수 2005.07.28 181
13065 일반 이제 반이 지났구나.^^;; 이건주 2005.07.28 171
13064 일반 멋쟁이 아들 김종헌 2005.07.28 135
13063 일반 힘내라아들아!!! 정의식 2005.07.28 255
13062 일반 대단한 쭌이야~~~ 1대대 남궁준 2005.07.28 204
13061 일반 대선이 형 나 경빈이!!!!!!1 손대선 2005.07.28 223
13060 일반 보고픈 수민아 김 수환,김 수민 2005.07.28 168
13059 일반 메롱???누구게 ㅎㅎㅎ 손대선 2005.07.28 207
13058 일반 으헝 이나래 2005.07.28 175
13057 일반 형!!! 빨리와~~!! 김정수 2005.07.28 217
13056 일반 여기에다 쓰는거맞나?!!! 유동희 2005.07.28 151
13055 일반 하이..쭌..^^ 백창준 2005.07.28 187
13054 일반 싸이공 2 김나영 2005.07.28 452
13053 일반 이제부터가 진짜인데... 박은원,예원 2005.07.28 186
13052 일반 멋진 창준이에게 백창준 2005.07.28 157
13051 일반 잘 있어? 민동현 2005.07.28 158
» 일반 사랑하는 딸 재경 한재경 2005.07.28 173
13049 일반 김수환.김수민보아라 김 수환,김 수민 2005.07.28 220
13048 일반 아들 정수 보고싶다. 김정수 2005.07.28 221
Board Pagination Prev 1 ...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148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