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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아, 호영아...
너희들이 집 떠난 지 3일이 지났구나.
잘 지내고 있겠지.
여기에 올라온 형아나 언니들 글을 보니 다들 많이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끝까지 잘 마치고 오겠다고 하는 것을 보니 엄마도 보기에 좋더라.
육체적으로 힘이 들면 마음이 어두워져서 괜시리 슬퍼지기도 해.
어떤 순간이든 항상 밝은 쪽으로, 웃으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가 우리 지연이, 호영이에게 꼭 있으리라 믿는다.
여기는 새벽부터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독도는 무사히 잘 다녀왔니?
멀미..그까이거 대충..날려버렸지?
보고싶은 지연아, 호영아...
걷다다 힘들면 이 노래 가사를 생각해봐.
"달리기"..라는 노래 알지?
"지금은 힘이 들지만 나중에 지겹도록 쉬게 될 것이라고..."

사랑한다, 우리집 알맹이들.
엄마, 지금 치과에 간다.(앙, 아빠가 중국에서 보낸 편지는 읽어보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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