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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내딸민아보아라. - 오민아 ┼
┼ 민아야! 먼저 너한테 사과부터 해야겠구나.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하게되서...............정말 사랑하는 우리 큰딸이 서운해했을 생각을하니 가슴이 미어진다.그건 집에와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천천히 풀도록하고 일단 우리딸 건강한지 궁금하구나! 너떠나고 우리는 이런 대화를 했단다 "지금 쯤 민아가 무지 후회하고 있을걸"그러나 우리 민아는 잘이겨낼거라는 믿음을 엄마는 갖고 있었단다. 우리집기둥 민아야 엄마말이 맞지? 이번대장정 을통해 더많이 커져있을 민아를 생각하니 또 엄마 가슴이 미어지면서 눈물이나려고 하는구나!민아야!조금만 참고 우리 내일 만나서 찐하게 포옹하며 엄마는 너의완보를 축하하고 너는무엇이든 해낼수있다는 자신감을 얻은것을 축하하자! 지금뒤늦게 이사이트를 알아가지고 아빠도 빨리 퇴근해서 너에게 메일 보낸다고하신다. 그럼 내일 만나자 안녕! 참그리고 너의 사랑스런 두동생은 아주 건강히 잘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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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12309 일반 멋쟁이 준발~~ 김 준현 2005.07.20 221
12308 일반 사랑하는내딸민아보아라. 오민아 2005.07.20 140
» 일반 사랑하는내딸민아보아라 오민아 2005.07.20 179
12306 일반 가슴의 키를 키우는아들아 조경호 2005.07.20 221
12305 일반 형님아 이 명우 2005.07.20 151
12304 일반 형 나내일방학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명우 2005.07.20 161
12303 일반 드디어 올것이 신휘재 2005.07.20 140
12302 일반 준희! 힘내라 장준희 2005.07.20 128
12301 일반 형님아 나민우야 이 명우 2005.07.20 276
12300 일반 영택아 나다. 김영택 2005.07.20 144
12299 일반 힘 내라 아들아 박 용찬 2005.07.20 139
12298 일반 처진 눈썹이 넘 이쁜 곰지야^^ 박동균 2005.07.20 472
12297 일반 만나고 싶다 박상현 2005.07.20 167
12296 일반 나다...ㅋㅋ file 신주현 2005.07.20 189
12295 일반 자랑스러운딸 다은아~ 양 다은 2005.07.20 141
12294 일반 춘천이라는데...... 이재혁 2005.07.20 151
12293 일반 대견하다 유승혁!!!!!! 유승혁.. 2005.07.20 291
12292 일반 땡구 아들 명우~~~ 이명우 2005.07.20 248
12291 일반 우리 조카 화이팅 이명우 2005.07.20 137
12290 일반 딸, 아들아~~ 김연빈, 김연준 2005.07.20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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