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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훈아 너무 보고 싶구나. 이제 여섯 밤만 자면 너를 볼 수 있구나
날씨도 춥고 행군도 힘들어 고생이 많구나
신훈아 물집이 생겼다고 했는데 걷는데 아프겠구나.
치료는 잘하고 있는지 몹시 궁굼하다.
신훈이 편지 많이 어른스러워지고 씩씩해졌구나
엄마 아빠는 잘있고 신훈이 보고싶은 것만 빼고는 별로 특별한 일은 없다
그리고 엄마 이번주 일요일 시험친다.
잘 칠수 있도록 기도해 주라.
신훈아 그럼 끝까지 잘 행군하고 물집 관리 잘해라
잘자고 엄마아빠 꿈 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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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1
11531 일반 대견한 엄마아들 구해완 2005.01.14 170
11530 일반 추운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지는 시간이구나 김도담 2005.01.14 221
11529 일반 ★지현이다..★ 서창빈 2005.01.13 189
11528 일반 우리 장손 창빈아 증조할머니다!! 서창빈 2005.01.13 265
11527 일반 낭보요~ 강도원 2005.01.13 151
11526 일반 강아지 처럼 씩씩하게.... 강준표 2005.01.13 217
11525 일반 정훈아 문경관문, 백두대간종주때. file 이정훈 2005.01.13 367
11524 일반 안녕 재홍아!!형이다.. 김재홍 2005.01.13 186
11523 일반 기쁜소식입니다요 김혜인 2005.01.13 189
11522 일반 아들아 사랑한다 김민수 2005.01.13 217
»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최신훈 2005.01.13 152
11520 일반 다운에게 정다운 2005.01.13 165
11519 일반 상랑하는 오빠에게 박남준 2005.01.13 275
11518 일반 우리 오빠 최고^^ 정신기 2005.01.13 267
11517 일반 한걸음이 벌써 반을 넘었네? 김세중 2005.01.13 169
11516 일반 사랑하는 남준에게 박남준 2005.01.13 190
11515 일반 옥환아 안옥환 2005.01.13 219
11514 일반 엄마도 영희아줌마와 걸었지. 김재홍 2005.01.13 251
11513 일반 건행/아빠 8 이건행 2005.01.13 177
11512 일반 아들아! 안옥환 2005.01.13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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