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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 진입했다는 소식과 함께 동훈이 사진도 보고 목소리도 들었다
그래 춥고 힘들고 배가 고파도 이겨내야 한다
어려울때 아빠 엄마 생각하고 힘낸다니 동훈이가 더 보고싶다
언제나 마마보이라고 놀림을 당했는데 이제는 당당한 대한의 남아로 자신있겠지
제일 걱정스러운것은 매일아침 화장실 때문에 고민일텐데...슬기롭게 대처하고 있겠지. 집에서는 춥다는 표현을 한번도 하지 않던 동훈이가 춥다고하는것을 들으니 무척 고생하고있는것이 느껴진다
함찬 발걸음으로 한발 한발 서울을 향해서 열심히 걷자
시작이 반이라 벌써 경상북도를 걷고있으니 서울도 눈앞이다 그치
추우면 티셔츠를 2개 겹쳐 입으렴. 바지는 두꺼운것으로 갈아입고
동훈이가 잘 알아서 하겠지
이세상에서 아들을 최고로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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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4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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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6 일반 보고싶은아들 태진에게 김태진 2005.01.10 245
11185 일반 벌써 대구잖니... 박선열 2005.01.10 133
11184 일반 사랑한다. 민탁 전민탁 2005.01.10 160
11183 일반 문준선.. 문준선 2005.01.10 269
11182 일반 잘했어,ㅋㅋㅋㅋ 박선열 2005.01.10 194
11181 일반 많이 성숙해져있을 아들에게 이시형 2005.01.10 133
11180 일반 씩씩한우석에게 10대대신우석 2005.01.10 247
11179 일반 누나덜~~~ 강민주,강나연 2005.01.10 164
11178 일반 잘가고 있나??? 박 정영 2005.01.10 246
11177 일반 ㄴr 친척 혜선ㅇ1야~ 은승만 2005.01.10 243
11176 일반 박남준... 박남준 2005.01.10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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