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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7 21:34

아함

조회 수 160 댓글 0
오늘 엄마 한테 전화 했지?

그런데 엄마 아빠는 전화를 끄셨고

집에는 나도 없었지....

그래두

열심히

잘 보고와

그리구 우리 한국이 아태네올림픽 12위이다

자랑 스럽쥐

나는 매일 게을러져서

엄마 한테 매일 혼나는 데

이 편지 진짜 전해지는 걸까?????//?

그럼 지금 보고 있을 지도 모르겠군

ⓑⓨⓔⓑⓨⓔ

ⓑⓨ: 게을러터져있는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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