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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가 짧게 몇자적는다
일욜날 경복궁에 너보러 아빠 엄마 형아 다~~간다 축하해주께
자랑스러운 너의 모습이 하루빨리 보고싶구나
아빠도 형아도 흥필이 보고싶다고 난리도 아니네
아들아 내아들 흥필 얼마남지않은 기간이다
조금만 힘내고 분발하자 화이팅~~~~~~~~
사랑한다 아빠가 옆에서 아빠도 사랑한다고
전해달랜다 우리장한아들 모습이 선하다고 하시면서
흥필이는지금 너 스스로가 얼마나장한일을 해내고있는지를 모를거다
엄마가 아빠가 말하건데 넌 지금 우리집 자랑이다
그 멀고 험난한시간들을 너무나 잘이겨내고 왔쟌니 우리집 자랑꺼리요
우리들에 영웅이다 내 장한아들 사랑한다
흥필아 엄마 아빠 아들로태어나줘서 정말이지 고맙다
사랑한다 우리 흥필아
8월6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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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0087 일반 보고싶은 보영,가영 김보영,가영 2004.08.06 265
10086 일반 나 지민이야. 언니 화이팅! 전부용 2004.08.06 254
10085 일반 세상에서가장소중한아들인재 황인재 2004.08.06 226
10084 일반 끝까지 최선을...... 박지원 2004.08.06 139
10083 일반 이틀후면 보네~~~ 유한철엄마 2004.08.06 118
10082 일반 부용이언니 선경이^^ 전부용 2004.08.06 218
10081 일반 마지막까지 최선을 이원희 2004.08.06 195
10080 일반 자랑스런 우리 아이들 이지우,이지훈 2004.08.06 138
10079 일반 사랑하는 내 아들 동욱아, 엄마야. 황동욱 ^^* 2004.08.06 361
10078 일반 오늘도 화이팅!!! 최호창 2004.08.06 254
10077 일반 우리아들!! 이강석 2004.08.06 142
10076 일반 세빈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11! 김세빈 2004.08.06 148
» 일반 넌 우리집 자랑이다 김흥필엄마 2004.08.06 267
10074 일반 아들...힘네 6연대 12대대 송병관 2004.08.06 223
10073 일반 아들아! 아들아! 배수환/배윤환 2004.08.06 159
10072 일반 희석아 빨리보고싶다 신희석 2004.08.06 207
10071 일반 눈물 김혁주(12대대) 2004.08.06 152
10070 일반 사랑 15 이동녕 2004.08.06 183
10069 일반 엄마 아빠 봤니? 아님 투산이라도 봤니? 박해원 2004.08.06 245
10068 일반 재민아 편지 고맙다. 유재민 2004.08.06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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