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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9 20:08

땀 한바가지

조회 수 212 댓글 0
엄마의 웬수 아들 유지용 오늘도 너무 더웠지?
엄마도 햇볕내리찌는 운동장에서 운동하면서 땀 한바가지 흘렸다
아들은 오늘 몇바가지 흘렸을까 하고 생각하니 너를 보낸 엄마마음이 아프다
모든걸 잘 견뎌나가리라고 엄마 아빠는 아들을 믿는다
힘든 것을 이겨나가며 고생의 의미를 찿길 엄마는 바란다
아들 화이팅 누나도 화이팅 아빠 엄마도 화이팅
우리 모두 힘내자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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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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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1 일반 17대대원들에게 종단17대대 2004.07.29 157
8340 일반 힘내라 희석아! 신희석 2004.07.29 206
8339 일반 ^^*미안하게됬어. 박지원 2004.07.29 261
8338 일반 홈피에 글 올린게 날마다 전달안되니까 김숭 2004.07.29 168
8337 일반 호창아.힘내!! 최호창 2004.07.29 138
8336 일반 잘 지내시나 ? ㅎ 박한길 2004.07.29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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