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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9 13:27

편지 쓰는날

조회 수 233 댓글 0
아들아 오늘 너무나 덥다.
아침에도 걱정되어 편지를 보냈는데....

회사에서 아빠혼자 당직근무를 하면서 잠간동안씩 사무실 밖을 나가 공장을 다녀올때마다 찌는듯한 폭염에 인상을 찌프리고 있구나!
우리 아들은 이 더위에 아스팔트 복사열을 받으면서 행군하고 있는데 ...

미안하다 ! 아들아 !
의리없는 아빠라고 흉보지는 말거라
그런데 너무 덥다.
지금이 오후 1시를 넘기고 있으니 오전 행군은 끝났을 것이고 어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낮잠을 자고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

쉬는 시간에는 확실하고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푹~욱 쉬거라 !
식염수와 썬크림 충분히 바르는것 꼬~옥 잊지말고....

그리고 아들 ?
오늘 엄마아빠에게 편짓쓰는 날이지 ?
어제가 17,18대대 편지 오는날이라서 새벽 2시가 다 되도록 설래이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엉뚱한 별동대대의 편지때문에 사랑하는 아들의 편지를 받지 못하여 너무나 아쉬웠단다.

아들아 많이 힘들면 편지쓰지 않아도 된다.
꼭 편지가 있어야만 아들의 마음을 알수 있는것도 아니니까?

사랑한다 아들아 ~
사랑하는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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