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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12대대 아기들아 무더운날씨에 수고많이했다....
-지금 이시간이면 모두들 취침 시간일지 모루겠다....
-몸도지치고 마음도지치고 모두들 기뿐꿈나라에 있겠지...
-수고들 많이 했다 내일를 위해편한히쉬기 바란다.....
-생각같타선 지금이라도 달려가 우리애기들 위로해주고싶구나...
-여기서 멈추거나 나고하면 우리애기들은 인생을 살수가없단다;...
-인생은 누가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자기자신이 해쳐나가야 하는거야...
-그겄이 바로인생인거야 지금은 몹시지치고 힘들지만 나중엔 보람과
행복이 있단다....
-그건 우리애기들이 사라가는거야 단지 아빠나엄마는 우리애기들이
사라갈수있는 그바탕만 해주는거야 그런이 마음과몸이 힘들어도
참고견뎌야해요.....
-단 우리애기들을 위해 아빠나엄마는 사랑과 행복한 삶을위해옆에서 지켜볼뿐
이란다
12대대 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
-병관이 아빠가 사랑하는거 알지 경북궁에서 8월8일날 건강한모습 으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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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8089 일반 사랑하는 아들 한호야. 한동한호 2004.07.28 186
8088 일반 너를 사랑해 홍사준 2004.07.28 151
8087 일반 하람이 화이팅!!!!! 오하람 2004.07.28 147
» 일반 12대대 아기들아 무더운날씨에 수고했다..... 송병관 2004.07.28 249
8085 일반 많은 친구들을 사귀렴 20대대-양두영 2004.07.28 156
8084 일반 아싸 내 아들 김현규 2004.07.28 151
8083 일반 나 홀로 집에 공민택 2004.07.28 214
8082 일반 사랑해. 사랑해. 박경렬. 박경린 2004.07.28 168
8081 일반 엄마한테 가장 소중한 아들에게 장윤호 2004.07.28 120
8080 일반 믿음직스런 우리 아들 노상욱 2004.07.28 141
8079 일반 보고싶은 호창이형 에게 최호창 2004.07.28 197
8078 일반 아픔을 이겨 내거라 file 김종혁 2004.07.28 130
8077 일반 하하 힘들겠네 박호경 2004.07.28 145
8076 일반 장한아들 채원!! 임채원 2004.07.28 208
8075 일반 씩씩한 아들 김민재 2004.07.28 128
8074 일반 오빠!!나 또쓴당..ㅋㄷㅋㄷ 이 상경 2004.07.28 170
8073 일반 자랑스런 아들 홍범에게 김홍범 2004.07.28 140
8072 일반 오빠~~나 동생 수진이!!^^ 이 상경 2004.07.28 146
8071 일반 사랑하는 창균아 오창균 2004.07.28 356
8070 일반 너무 심심해... 노상욱 2004.07.28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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