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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23:36

보물1호에게

조회 수 160 댓글 0
아들아!!!!
언제부터인가 너의 모습이 엄마에게 크게 다가오기 시작했지.
이제는 다 컷구나. 하는 생각에 흐뭇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하고 쓸쓸하 기도 했단다.가끔 아빠에게 엄마가 나 늙었지 하면 아빠대답이 휘진이를 봐 보면 느껴지는 것 없어 .하며 반문한단다. 알지만 듣고 싶은말 하고 싶은말 언제나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면 모든 것 이해하고 웃고 미소 지으며 살수 있잖아. 너도 그래 보고 싶고 사랑하고 너를 믿는단다 .어떤 경우에도 서로를 믿고 사랑하며 사는 가족이되자.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휘진이가 꾸미는 세상 또한 재미있고 아름다울 수 있을 것 같아 나 보다 남을 생각하는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세상을 바꿀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치 화이팅 ☆ ♡ ♡ 만날날을 기다리며 ♬ ♪ ♬
안 뇽♧안 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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