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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드디어 오늘부터 진짜 행사가 시작되는구나
왜소한 몸매와 커다란 배낭을 메고 걷고 있는 너의 모습이
상상해보니 아빠는 조금은 안스럽구나.
하지만 아빠는 자랑스런 아들이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까
잘 이겨낼 것이라고 확신해 우리 아들 파이팅!
좋은 친구 많이 사귀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와용.....
그리고 우리 아들 돌아올 때는 컴퓨터를 빵빵하게 돌아가도록
만들어 놓을께
하루의 피로가 확 가시게 푹푹 자
그럼 안녕
2004.07.28 9:07pm
당신을 사랑하는 아빠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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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7789 일반 듬직한 미남 아들아*^.^* 박상재 2004.07.27 152
» 일반 우리 아들 파이팅 송지수 2004.07.27 194
7787 일반 동생 씨 보고 싶엉ㅠㅁㅠ 최주호 2004.07.27 331
7786 일반 내동생 탁~~ 전탁 2004.07.27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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