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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누나 누나 종현이야 잘 겄고 있겠지?◎
열심히 걸어...ㅋ/ㅋ 지금 복숭아 나왔어.. 빨리와 같이 먹자 정말 맛있어
물렁 물렁 한 복숭아 말야〉 맛이 끝내 줘~~*~~~*~~*~~~!!!<ㅋ><ㅋ>


누나 걸으면서도 열심히 약먹어.....★$☆$★$☆
그래야지 빨리 감기 났지....§ § 감기 미워..ㅋ...ㅋ..
* ^ * ←눈물..
* *
누나가 식탁에서 밥 먹을떄 맨날 맨날 수다를 떨었을떄 가 지겨웠지지만 지금은 너무 그리워
빨리 와서 학교이야기...학원이야기...친구이야기... 그 수다들.... 너무나 그리워
빨리 와주었으면 좋겠따~~~~~! 엽서 도 많이 보내줘 엽서도 보내서 소식좀 듣고싶어
제발데발 빨리와 누ㄴⓡ 빨리와.. 수다,수다,수다,수다, 너무 그리워!!!!!!!!!

그리고 누나가 도보행진하는데 동물이나 누나가 힘들면 종현 슈퍼맨 ^mm^ 으로 물리칠게,,

내가 썰렁 문제 하나 내줄께 맞춰바바
1.왜 이름이 산타할아버지게?

답:난타할아버지면 이상하자나..
2.왜 겨울에 장갑을 낄까.

답:방구 ㄲl 면 이상하자나..
3번.왜 눈이 오면 눈ㅆⓡ움을 할까?

답:배 싸움하면 이상하쟈나...
아,, 썰렁하지....
< >
누나 잘자.... 아흠~! 졸리담 ○~~~ ← 하품풀
누나 나 잔다 여기 까지 편지 쓰구.,....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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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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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7149 일반 Re..아~~~~~~~~~~~~자! 우리딸 화이팅1 이정수 2004.07.19 258
7148 일반 Fighting 이윤성 2004.07.19 190
7147 일반 내 아들아 강성재 2004.07.19 213
7146 일반 많이 그리워3 장준희 2004.07.19 201
7145 일반 슬비! 이슬비 2004.07.19 162
7144 일반 사랑스러운 아들 상훈아 천상훈 2004.07.19 232
7143 일반 ㅎ ㅔ이최귀인!! ㅋㅋ 최귀인 2004.07.19 279
7142 일반 며칠만에 들은 우리 태환이 목소리.... 안태환 2004.07.19 264
7141 일반 동생영규에게. 유영규 2004.07.19 164
7140 일반 동생 영규에게 유영규 2004.07.19 147
7139 일반 힘찬아 현선아 이힘찬, 박현선 2004.07.19 1332
7138 일반 우리 이쁜 힘찬이보그라 이힘찬 2004.07.19 225
7137 일반 누나야~~~! 이힘찬 2004.07.19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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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5 일반 누나야~! 이힘찬 2004.07.19 195
7134 일반 사랑스러운우리아들상훈아 천상훈 2004.07.19 162
7133 일반 민정이 목소리를 들으니.. 곽민정 2004.07.19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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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0 일반 엄마아빠의 데이트 이힘찬 2004.07.19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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