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제 하룻밤만 지나면 그리운 내아들을 만날수 있구나..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다...한걸음 더 성숙해진 너의 모습에서 엄마는 한결 믿음직스럽고.자랑스럽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하룻밤만 잘 지내고..내일 기쁜마음으로 만나자..
내일 13:00도착이라는데....너를 위해 뭘 가지고 가야할지 벌써부터 마음이 분주해 지는구나..
아빠도 너를 많이 기다리시는 것 같더라...
내일 오후도착이면 아빠도 마중 나올수 있는데...낮도착이여서 엄마만 나갈것 같다..
그래도 엄마는 혼자라도 일찍 너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오늘 열기구 탐험도 있다지?
재미있게 남은시간 최선을다해서 임하고..친구들 동생들 형들과도 마지막 남은시간 서로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만들어 오거라..
사랑한다...
오늘밤....그동안 어려운일 모두 잊고...푹자고..내일 만나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6549 일반 오늘 서울 가서 기다릴께!! 이인엽! 2004.01.15 173
6548 일반 2004.01.15 251
» 일반 드뎌 오는구나... 이호진 2004.01.15 113
6546 일반 네 모습에? 이 유동 2004.01.15 166
6545 일반 겨울밤 하늘이여 정귀련 2004.01.15 159
6544 일반 낙희 돌아오다 우리의 품의로 이낙희 2004.01.15 234
6543 일반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진희 창현 2004.01.15 163
6542 일반 드디어 경기도 도착 낼이면 한양 도착!!! file 이낙희 2004.01.15 195
6541 일반 동네 사람들~~우리아들 장하죠? 남경록 2004.01.15 205
6540 일반 작은영웅 맞이할 준비 다 끝났어요~~~~~~ 이 준 일 2004.01.15 175
6539 일반 아싸! 또 우리 분홍공주다 김민지 2004.01.15 373
6538 일반 한양 갈 준비를 마치고 김동관 2004.01.15 142
6537 일반 이젠 편하게 자도 되겠구나~~ 백경연 2004.01.14 172
6536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긴데 남승주 2004.01.14 348
6535 일반 즐거운 내일을 기대하며, 잘 자 석용아! 남석용 2004.01.14 226
6534 일반 이제 눈길은 그만! 백경연 2004.01.14 175
6533 일반 file 이낙희 2004.01.14 207
6532 일반 눈길도 늠름한 모습이구나 송도헌 2004.01.14 122
6531 일반 현진이 오빠.... 김현진 2004.01.14 148
6530 일반 드디어 경기도 김현진 2004.01.14 118
Board Pagination Prev 1 ... 1800 1801 1802 1803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