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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엄마, 야간행군 했다며?
물론 뒤쳐지지 않고 잘 했겠지.
힘들어 울상일 둘리 생각에
엄마도 마음이 아린단다.
그래도 참아야지.
그 정도 욕심과 깡다구는 있어야 엄마 아들이지.
감기 조심, 약 잘 챙겨먹구,
돌아 오면 눈썰매 타러 가자.
매일 매일 사랑의 마음으로 작지만 꿋꿋하게 피어 있는 꽃을 보낸단다.
아들!
사랑해! 남자로, 진짜 사나이로 돌아오길 기대하며...............


둘리 보고픔에 목마른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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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9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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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6 일반 오늘하루는... 이유동 2004.01.09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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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5 일반 힘내거라.. 아들들아. 김영완,김영관 2004.01.09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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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8 일반 영남땅을 돌아보고 있는 우리 딸에게 정귀련 2004.01.09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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