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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전화 사서함에서 너의 목소리 들었다 넘 반가왔다
어제 여기는 비가와서 걱정 많이 했어
잘먹고 잘자고 있겠지
고생은 되더라도 재미있을거야
있을 때는 잘 몰랐었는데 너가 없는 자리가 너무 커서
우리가족은 현진이가 너무 보고 싶다
울보 엄마는 눈물이 날려고 하네
사랑하는 아들 잘 있다가 만나자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아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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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88
5649 일반 주영아, 벌써 사흘이 지났네? 김주영 2004.01.02 254
5648 일반 오민수! 자랑스런 아들아... 오민수 2004.01.02 300
» 일반 자랑스런 우리 아들 화이팅 김현진 2004.01.02 140
5646 일반 주환이 유환이에게 정주환,정유환 2004.01.02 285
5645 일반 힘내라, 그리고 사랑하세요 정주환,유환 2004.01.02 229
5644 일반 이탄이다 이충덕 2004.01.02 180
5643 일반 우리의 희망을 안고 떠난 아들아 !!!!!! 이준일 2004.01.02 155
5642 일반 이준일 2004.01.02 213
5641 일반 사랑하는 태훈이형에게 양태훈 2004.01.02 196
5640 일반 사랑하는 민전에게 김민전 2004.01.02 129
5639 일반 사랑하는아들아 양태훈 2004.01.02 125
5638 일반 승주에게<누나> 남승주 2004.01.02 223
5637 일반 승주에게 남승주 2004.01.02 116
5636 일반 형...... 윤수종 2004.01.02 125
5635 일반 한라산에 안겨 있을 찬희에게 박찬희 2004.01.02 164
5634 일반 사랑해요!!!1아들 윤수종 2004.01.02 160
5633 일반 사랑해요!!!!아들 윤수종 2004.01.02 120
563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주환아 유환아 정주환,정유환 2004.01.02 210
5631 일반 갈고닦아서 빛을 내거라 박마광 2004.01.02 221
5630 일반 메롱2 신광진 2004.01.02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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