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젠 시간적으로 딱 하루 남았구나.
오늘은 정말이지 가을 하늘 처럼 청명하다.
늦잠을 자려해도 눈이부셔 잘 수 없을정도니
하지만 햇살은 따가워서 행군하기는 어렵겠다.
이젠 좀 아쉽고 그렇지?
친구들 주소도 적어놓고
서로 연락하고
보고싶은면 만나도 보고 그래라.
동지애가 많이 생겼을 거야.
얼마나 뿌듯하니?
엄마가 이렇게 뿌듯한데.
부여에서 는 네가 스타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
한울이가 오늘 전화 했더라.
일요일에 수영장 가자고.
돌아와서 할머니한테 가겠다고 했는데.
할머니께서 우리집에 오실거다.
준용이형과 지윤이누나도 온다고 했고.
경복궁에는 이모랑 준표형이랑 아빠,엄마.함초롬이랑 나갈거야.
준혁이형은 대구에 자원봉사 갔어.

보고싶다.
자랑스럽다.
화이팅! 함철용

ps. 내일 아침 일찍 서둘러서 서울에 올라갈거야.
내일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5409 일반 TO.박민우 박민우 2003.08.15 453
5408 일반 여진이 언니에게 김여진 2003.08.15 189
5407 일반 강한빛 2003.08.15 143
5406 일반 여진언니에게 여진 2003.08.15 163
5405 일반 또 나야~^^* file 이재환 2003.08.15 139
5404 일반 언니오빠 안녕 2003.08.15 179
5403 일반 우리들의 작은 영웅들!!!!!!!!!!!!!! 김한빛 한울 2003.08.15 116
» 일반 벌써 설레인다. 함철용 2003.08.15 162
5401 일반 이제 하루남았다. 이 철상 2003.08.15 127
5400 일반 23시간후에보자!!!!! 라원용 2003.08.15 140
5399 일반 힘내라효성 신효성(12대대) 2003.08.15 284
5398 일반 오빠...나야..수인이.. 최정욱 2003.08.15 152
5397 일반 정욱이 옵빵~ 최정욱 2003.08.15 221
5396 일반 드디어 시간 카운팅이 시작되었다..24시간前 박은원 2003.08.15 138
5395 일반 마지막이다 힘내자!!!!! (열하나) 박현종 11대대 2003.08.15 150
5394 일반 이철상 2003.08.15 271
5393 일반 하루하루 강천하 2003.08.15 188
5392 일반 수고했다 철상 이철상 2003.08.15 118
5391 일반 생일을 축하한다 박민우 2003.08.15 175
5390 일반 file 2003.08.15 230
Board Pagination Prev 1 ... 1857 1858 1859 1860 1861 1862 1863 1864 1865 186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