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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아 고맙다.
오늘 그렇게 보고 싶던 너에 얼굴을 영상 화면의로 보았다.
그리고 엄마가 바보처럼 울었어....반가워서...고마워서...
그리고 미안해서.....편지 전달식이 있었는데 엄마편지없어서
속상했지? 미안~미안...
아들!너~~너~무 멋있다! 너두 알지~~네가 멋있는거~~
사랑한다.두밤만 자면 우리아들 보내.....
기다려진다.꼬~~옥~~안고 뺑뺑이돌려야지 ...기다려..
아들도 힘을내서 경북궁으로 달려와 얼마 안남았잖아!
~사랑하는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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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2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3167 일반 싸나이 영기에게... 과천초 문영기 2003.01.23 219
» 일반 우리의 영웅 박광인 보아랏!!!! 엄마가 2003.01.23 166
3165 일반 씩씩하고 대견스러운 아들에게 金斗燮父 2003.01.23 913
3164 일반 엄마의 눈속에 들어있는 예찬에게 권예찬 엄마 2003.01.23 291
3163 일반 삼촌이라고 부르지말래? 영관 2003.01.23 165
3162 일반 자랑스러운 손자 예찬에게 예찬할아버지 2003.01.23 181
3161 일반 준혁 군, 받으시오-_- 혜신이누나 2003.01.23 217
3160 일반 이틀남았네.. 전영원 2003.01.23 154
3159 일반 민재야 재홍아 재홍엄마 2003.01.23 208
3158 일반 장연식에게..... 박남설선생 2003.01.23 166
3157 일반 꽃미남 장연식 임진택 선생님 2003.01.23 310
3156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23 152
3155 일반 연식에게 튼튼선생님 2003.01.23 172
3154 일반 준혁이에게 준혁엄마 2003.01.23 265
3153 일반 두껍아두껍아 뭐하니? 김정옥 2003.01.23 218
3152 일반 가슴시리도록 보고싶다 슬비어무이 2003.01.23 297
3151 일반 다왔네 정훈엄마 2003.01.23 203
3150 일반 한길아! 소은아! 아빠, 작은 아빠가 2003.01.23 171
3149 일반 어제밤 꿈에 똥아가 낙오를 하더구나...... 똥아엄마 2003.01.23 385
3148 일반 걱정 권준현 2003.01.23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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