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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아
오늘도 날씨가 무더울거라고 하는구나
준혁이가 엄마곁을 떠난건 4일째 이고 행군은 3일재 이구나
지금쯤 발에 물집도 잡히고 무척 힘들때 인것 같은데 어떠하니
오늘 사진을 보았단다
한참동안이나 눈을 좌우로 돌리다가 작게 앉아있는 우리아들을 발견하였지
준혁아
정말 기특하다
많은 대원들중에서 유난히 작은 우리 준혁이를 보면서 걱정과 함께 마음이 아팠지만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눈물을 참았단다.
지난번 지리산 철쭉제 갔을때 엄마를 챙겨가면서 까지 씩씩하게 정상을 향해 올라가던 혁이를 생각하면 이번에도 잘 해낼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기는구나
이웃의 주위분들도 엄마만 만나면 준혁이 안부를 묻고 걱정을 하지만 한편으론 대견하고 기특하다는 생각들이신것 같아 엄마가 조금 우쭐 하였단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준혁이 씩씩한 면모를 보여드리려므나
준혁아
밥 잘먹고 밤에 잘때는 모기약 꼭 뿌리고 자고 건강하여야 한다 알았지
엄마가 내일 또 우리 준혁이에게 글 보낸다고 약속하고 오늘 행군도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기도할게.
힘내라 준혁아
그리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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