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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고자
깡마른 체구 이끌고 힘든 여정 결심한 장한 아들
동우야 !
아빠는 그런 너가 자랑스럽구나
할아버지, 할머니께선 걱정이 많으시다만
잘 해 낼 줄 믿는다. 엄마 아빠는

재옥이 누나도 맛있는거 사 준다고 화이팅 하라쟎니?
아무리 힘들더라도
용기 잃지 말고
당당히 맞서 이기고 돌아오렴

오늘이 가고 나면 다시 올 새로운 오늘을 위해
남동우 화이팅 !!
철우도 장한 형아가 자랑스러울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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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787 일반 형아. 내형아 채민성 2002.07.29 346
786 일반 내아들 무재야! 어디쯤 있니? 이무재 엄마 2002.07.29 342
785 일반 든든한 나의 2세 준규(★짱구★)야! 짱구아빠 2002.07.29 466
784 일반 삼겹살 정길이 야생마 2002.07.29 331
» 일반 남동우 화이팅! 아빠야 2002.07.29 254
782 일반 기다림속에서.... 박경.상민이 할머니가 2002.07.29 290
781 일반 교하초등대들보 동주에게 장선옥 2002.07.29 384
780 일반 6 2002.07.29 1500
779 일반 2002.07.29 968
778 일반 너와 다른길을오면서 2002.07.29 504
777 일반 허산 재혁이네 2002.07.29 266
776 일반 윤소연 잘해라. 이모 2002.07.29 250
775 일반 허산에게 재혁네 2002.07.29 241
774 일반 김기선 누나봐★ 기정 2002.07.29 354
773 일반 보구싶당~~동우형~~ 남철우 2002.07.29 337
772 일반 보고싶은우리아들 2002.07.29 481
771 일반 Re..보고싶은우리아들 재성엄마 2002.07.29 260
770 일반 2002.07.29 1002
769 일반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면 좋을텐데........ 사랑하는 엄마 2002.07.29 303
768 일반 보고싶은 아들 동현아 이종환 2002.07.29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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