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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아.
아빠가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일어나는거 알지.
너 엽서글 올라 왔는지, 대장님이 탐험현장 소식 올려 놨는지
빨리 열어보라고 새벽 같이 깨운다.
너 가고 우리 식구는 아빠 성화에 더 일찍 깨서 컴 켜봐야되고
낮에도 수시로 연맹 사이트에 들어가 보라고해서 귀찮아 죽겠다.

여기서 부터는 정말 순전히 아빠말씀.
"8일날 우리 뭐 만들어 갈래?"
"누나 좋아하는 초밥 만들어갈까? 아니야 상하니까 롯데 백화점가서 사가자."
"고생했는데 삼계탕 사주까?"
"준아 누나 환영 플랜카드 만들어라."
"누나 발 아픈데 뭐 좋은거 없나?"
"누나 편한 샌들 빨아놔라.가져가게"
"어디 오대산쯤에 있는 산림욕장 예약해봐라."
등등등.....

고생은 힘들게 걷는 우리혜선이가 하지만,
마음 고생은 남은 세식구가 한다는거 너 알랑가 모르겠네.
너의 땀 한방울 한방울이 다 너의 재산이 될거다.
그럼 오늘도 계속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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