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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지냈니?
날씨가 많이 좋아 조금은 안심이 된다. 지금쯤은 무척 힘들고 어려울 때일것 같구나. 걱정하지 말라는 한길이의 음성 녹음이 위안이 된다.이제 절반을 넘기고 대구를 지나고 있다니 애 많이 썼다. 주위분들 다 한내 한길이 대단하다고 칭찬과 격려를 보내고 계신다.힘들지만 열심히 지금까지 해왔던 만큼 노력하고 애쓰자. - 엄마-
오늘 밤에 눈이나 비가 온다는 데 걱정이구나. 조금 춥지만 눈이 오면 그래도 좀 낫겠지만 비가온 다면 더욱 힘들어 지겠지? 아무래도 남부지방에는 눈보담 비가 많을 테니. 그래도 이젠 걷는 데 상당히 적응되었을 테니 그나마 큰 위안이 된다. 이젠 어떤 어려움도 이길 자신감이 생겼을 테고. 이제 6일만 애쓰면 되겠다. 힘내자. 사랑한다. -아빠-
언니,오빠 힘들지? 맛있는거 많이사갈께.
언니,오빠 힘내 화이팅! -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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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785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019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9218
207 일반 사랑스러운 승은.승호.승재에게 김외숙 2002.01.07 700
206 일반 사진빨 직이네.....재혁,동혁... your Dad 2002.01.07 626
205 일반 사랑하는 작은아들 현기에게... 백현기 엄마,아빠가.. 2002.01.07 477
204 일반 정선민누나... 선민누나동생 2002.01.07 559
203 일반 기한아~~~ 신기한아빠 2002.01.07 476
202 일반 뽀헤헤헤 저게 사진이얌?? 안민깁 2002.01.07 488
201 일반 폼잡은 현기에게 박의근 2002.01.07 553
200 일반 사진 이쁘더라 백다은 아빠,엄마가 2002.01.07 857
199 일반 한내,한길 사랑하는 딸 아들 ! 엄마가 2002.01.07 657
198 일반 운동화가 찢어졋네 미안하다 엄마가 2002.01.07 702
197 일반 자랑스런 수지 화이팅! 엄마가 2002.01.07 634
196 일반 로마의 바티칸으로 엄마가 2002.01.07 788
195 일반 박현기에게 박의근 2002.01.07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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