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제,오늘 뉴스에서 올 겨울들어 가장 춥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평소같으면 단지 옷따뜻하게 입고나가야겠구나 생각했을텐데 추훈이랑 멀리 떨어져있는 지금은 무슨일을 해도 추훈이 걱정뿐이단다..
추훈이랑 단지 떨어져있을뿐이지 누나랑 추훈이랑 같이 걷고 있는것만같아..

인사가 늦었구나..
잘 지내고있지?
태어나서 가족들과 처음으로 긴 시간동안 떨어져 많이 고생하고 있을 우리 막내동생을 생각하면 한편으론 괜히 보냈나싶기도 하고..다른 한편으론 부산까지 완주한 이후 쑥 자란 추훈이를 생각하면 누나도 모르게 벌써부터 가슴 뿌듯해져 입가에 미소짓곤 한단다..
정말 우리 추훈이 많이 보고싶다..
월드컵경기장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눌때 추훈이의 눈에 눈물이 고여 누나 마음이 편치가 않았었는데...
혹시 거기서도 울고있는건 아니지?
이번 캠프를 통해 좀 더 씩씩하고 의젓한 우리 추훈이를 누나가 기대해도 되겠지?
감기 조심하고 부산까지 완주해서 밝은 모습으로 서울에서 만나자

잠들기전에 기도하는거 잊지말고...
항상 추훈이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실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렴..

추훈아 사랑한다...

2002.1.3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7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1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45
111 일반 보고싶은 영진이 오빠에게 나수진 2002.01.03 917
» 일반 사랑하는 우리 막내추훈이에게.. 큰 누나 2002.01.03 692
109 일반 정영훈 화이팅! 김민정(샘) 2002.01.03 749
108 일반 흠마땅 ^^형,병우형봐봐공동쪽찌^^ 福李要 2002.01.03 1557
107 일반 흠나당 병우형^^;봐봐 ◐임凸자™◑ 2002.01.03 818
106 일반 을호형아 나 단독으로씀 힘내~! ◐임凸자™◑ 2002.01.03 812
105 일반 자랑스런우리아들 을호야 화이팅 엄마,아빠,평호 2002.01.03 744
104 일반 잘하구이찌^^ 힘내~~ 인영 2002.01.03 824
103 일반 Re..누구셈 몰라 2002.01.03 779
102 일반 박승민대장님 박영동 대장님 2002.01.03 845
101 일반 창봉,명호,승은,승호....... 박영동 대장님 2002.01.03 771
100 일반 월드컵홍보대사 진수에게... 엄마가 2002.01.03 830
99 일반 왜 걸을까?.. 동혁,재혁에게.. 아빠가 2002.01.03 788
98 일반 용운이의 목소리를 듣고 아빠가 2002.01.03 904
97 일반 사랑하는 자빈이 엄마 아빠가 2002.01.03 989
96 일반 사랑하는 병호에게~~ 엄마가... 2002.01.03 821
95 일반 백 ㉰ 은 ★ 보그잡ㄷㅑ-_ㅠ ⓔㅹ∽볼라ㅁ1★ 2002.01.03 1243
94 일반 용우니 오빠 힘내♡! 다영이.... 2002.01.02 901
93 일반 추운데 고생많지~~! 문영훈에게 2002.01.02 874
92 일반 현기오빠 화이팅! 안솔이 2002.01.02 879
Board Pagination Prev 1 ... 2121 2122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2129 2130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