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바람이 넘 차다.. 고생많겠다 그래도 친구들과 형아 동생들과 같이 보내니
집에 있는것 보다 잼 나지? 배는 무엇으로 채우니? 전에는 감자를 한참이나
먹었다고 얘기한게 생각나네~~
무엇이던지 많이 먹고(잠은 잘 자니 걱정없고) 후회하지않게 다해보고 와~~
끝까지 엄마 아들로써 안 부끄럽게 행동하고 ~~ 힘들면 힘든데로 즐기다 와^^
수고!!!



민아~~ 바람이 넘 차다.. 고생많겠다 그래도 친구들과 형아 동생들과 같이 보내니
집에 있는것 보다 잼 나지? 배는 무엇으로 채우니? 전에는 감자를 한참이나
먹었다고 얘기한게 생각나네~~
무엇이던지 많이 먹고(잠은 잘 자니 걱정없고) 후회하지않게 다해보고 와~~
끝까지 엄마 아들로써 안 부끄럽게 행동하고 ~~ 힘들면 힘든데로 즐기다 와^^
수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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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38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8925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7955 |
| 39067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아들 조주현 | 조주현 | 2015.02.16 | 99 |
| 39066 | 유럽문화탐사 | 그리운 1번딸 체림아~ | 김체림 | 2015.01.22 | 167 |
| 39065 | 유럽문화탐사 | 태식이에게 | 태식누나 | 2015.01.21 | 249 |
| 39064 | 유럽대학탐방 | 보고싶은 원준이에게 | 정원준 | 2015.01.21 | 138 |
| 39063 | 유럽문화탐사 | 그리운 1번딸 체림아~ | 김체림 | 2015.01.18 | 85 |
| 39062 | 유럽대학탐방 | 윤민석에게 엄마.아빠가~ | 헐크 | 2015.01.17 | 177 |
| 39061 | 유럽문화탐사 | 그리운 1번딸 체림아~ | 김체림 | 2015.01.16 | 149 |
| 39060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아들 세중이보렴 | 세중맘 | 2015.01.15 | 181 |
| 39059 | 유럽문화탐사 | 태식짱에게 | 태식크니모 | 2015.01.13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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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56 | 유럽문화탐사 | 그리운 1번딸 체림아~ | 김체림 | 2015.01.10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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