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누나들이 아들 전화 끊고나서 한동안 조용했어..왜냐구? 아들이 넘 보고싶고
울던 목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퍼서...
준형이가 많이 성숙해져서 올꺼라는 누나 말에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되는거같애
울 아들을 잘 보낸건지 항상 걱정이였거든 아들???잘 할수있지? 엄만 아들 믿어
일주일 정도만 참고 즐거운 여행 하고 우리 만나는 날 뜨겁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
아빠 누나들이 아들 전화 끊고나서 한동안 조용했어..왜냐구? 아들이 넘 보고싶고
울던 목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퍼서...
준형이가 많이 성숙해져서 올꺼라는 누나 말에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되는거같애
울 아들을 잘 보낸건지 항상 걱정이였거든 아들???잘 할수있지? 엄만 아들 믿어
일주일 정도만 참고 즐거운 여행 하고 우리 만나는 날 뜨겁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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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231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465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3729 |
37967 | 유럽문화탐사 | 지윤~ | 목지윤 | 2013.08.19 | 795 |
37966 | 유럽문화탐사 | 상연아~ 이젠 유럽에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야 | 김상연네가족 | 2013.08.19 | 723 |
37965 | 유럽문화탐사 | 최고의 chef 지원이 | 윤지원 | 2013.08.18 | 665 |
37964 | 유럽문화탐사 | 준형아!!! 아빠야~~ | 준형아빠 | 2013.08.18 | 776 |
37963 | 유럽문화탐사 | 지윤아~ | 목지윤 | 2013.08.18 | 677 |
37962 | 유럽문화탐사 | 울 연진아 | 연진맘 | 2013.08.17 | 902 |
37961 | 유럽문화탐사 | 가영아, 곧 만나겠다!!! | 정가영 | 2013.08.17 | 906 |
37960 | 유럽문화탐사 | 울아들 준형아 | 준형맘 | 2013.08.16 | 707 |
37959 | 유럽문화탐사 | 유럽탐방중인 송시원어린이와 아직 통화를 ... 2 | 송시원맘 | 2013.08.14 | 870 |
37958 | 유럽문화탐사 | 우리 아들 대환아 | 신대환 맘 | 2013.08.14 | 749 |
37957 | 유럽문화탐사 | 지윤아~ | 목지윤 | 2013.08.14 | 686 |
37956 | 유럽문화탐사 | 준형아~누나야~ 1 | 준형누나~ | 2013.08.14 | 657 |
37955 | 유럽문화탐사 | 상냥하고 친절한 지원이가 보고 싶다!!! | 윤지원 | 2013.08.14 | 758 |
37954 | 미국아이비 | 보고싶다 울아들!!! | 김현수 | 2013.08.14 | 1221 |
37953 | 미국아이비 | 이쁜이 도행~~ 멋진 인행에게 | 도행인행맘 | 2013.08.13 | 1280 |
»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한다 준형아~ | 준형맘 | 2013.08.13 | 717 |
37951 | 유럽문화탐사 | 송시원!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 아직 통... | 송시원아빠 | 2013.08.13 | 1025 |
37950 | 지리산둘레 | 사랑하는 우리아들 주현아 | 주현맘 | 2013.08.13 | 1145 |
37949 | 지리산둘레 | 배 볼록 민종이에게 ㅋㅋㅋ | 하민종 | 2013.08.13 | 1338 |
37948 | 유럽문화탐사 | 스위스에서의 네 목소리 반갑다 | 김상연네가족 | 2013.08.13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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