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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10+1개국문화체험탐사
2014.08.27 16:11

[43차유럽] 3연대 프로필 및 소감문

조회 수 134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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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차 유럽10+1개국 문화체험탐사 2연대 대원 소감문

 

최예지

유럽탐사

 

일단 유럽탐사를 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었고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게 많은 것 같아서 좋았다. 피사의 사탑,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등등 교과서에 나오는 것과 오르세이 미술관에서나 박물관 같은 곳에서 유명한 작품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다. 여유롭게 보지 못하고 한 나라를 자세히 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유명한 곳을 실제로 가보니 꿈 같았다. 그리고 같이 다니는 언니오빠들이 잘 챙겨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캠핑할 때 텐트를 치는 법을 처음 배우고 지하철도 파리에서 처음 타봤다. 경험도 많이 쌓고 공부도 많이 된 것 같아서 오길 잘 한 것 같고 절대 후회되지 않을 것 같다. 좋은 친구들과 언니오빠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대장님들도 때로는 싫었지만 좋은 분이신 것 같다. 캠핑할 때마다 이상하게 비가 와서 아쉬웠다. 밥도 맛있는 걸로 해주셔서 좋았다. 이탈리아, 프랑스, 룩셈부르크,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바티칸 시국,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이렇게 갔는데 나중에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을테지만 직접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수민

유럽문화체험탐사를 다녀와서...

 

이탈리아 : 이탈리아는 11개 나라 중 가장 오래 머물던 곳이라 그런지 처음 탐사한 나라라서 그런지 추억이 가장 많은 것 같다. 콜로세움이나 피사의 사탑처럼 유명한 건물을 직접보는 것이 신기했고, 음식들이 조금 짰던것만 빼면 식사도 맛있게 했다.

크로아티아 : 크로아티아는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곳인데 기대했던것보다 훨신 멋졌다. 플리트 비체나 폭포와 에메랄드 빛 호수가 아주 아름다웠고 자그레브 대성단과 성마르크 대성당도 참 멋졌다.

슬로베니아 : 가장 여유롭게 돌아다닌 것 같은 곳이다. 거리가 이뻐서 걸을 때 기분이 좋았다.

오스트리아 : 역시 모차르트 생가가 생각나는데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직접 본게 기억에 남는다.

독일 : 독일은 일단 캠핑장에 일찍 도착해 물 뿌리며 놀던 것이 기억에 남고 시계탑이 멋졌던 것 같다.

리히텐슈타인 : 존재 자체도 모르던 작은나라지만

아주 이뻤다. 만약 다시 이나라에 또 간다면 우표박물관에서 좀더 자세히 보고싶다.

스위스 : 시계로 유명한 나라라서 그런지 애들이 모두 시계를 살려고 가장 기대한 것 갔다. 필라투스 산에 열차타고 올라간게 재밌었고 풍경이 참 아름다웠다. 빈사의 사자상이 생각보다 컸던 것이 좀 충격이었다.

네덜란드 : 버스로 가는 동안 밖의 풍경이 가장 멋졌던 것 같다.

벨기에 : 쇼핑하기가 가장 좋았고 초콜릿이 아주 맛있었고 재밌었다.

프랑스 : 언제 오나 매일 기다리던 마지막 나라, 하루에 많은 일정을 다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힘들었지만 마지막 에펠탑이 아주 멋지고 아름다웠다. 이 여행을 오기전에 걱정도 많이 했지만 생각했던것보다 재밌고 행복했다. 언제 또 이런 곳에 올수 있을까 생각이 들고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다.

 

박수진

유럽탐사소감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독일, 리히텐 슈타인, 스위스, 룩셈부르크, 네덜란다, 벨기에, 프랑스 11개를 갔다. 처음 유럽이란 곳에 가서 가기전에 설렘과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다. 각 지역에 모르는 아이들도 와서 친해질까 걱정했다. 하지만 금방 친해져서 다행이였다. 지금은 정이 많이 들어 헤어지는게 아쉽다.ㅠㅠ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등등 많이 들어본 나라들이였다. 근데 여기에 실제로 간다는 것이 신기했다. 비행기를 타서 유럽에 도착했는데 계속 한국에 있는 것 같았다. 물론 지금도 이공항에서도 한국에 있는 것 같다. 외국이라고 느꼈던적이 있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거리 풍경을 볼 때 성 베드로 성당, 반 고흐 박물관 등등 건물을 보았을 때가 외국같았다. 대장님들이 혼내셨을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잘못해서 혼난거니까 불만은 없다. 우리들을 잘 인도해주시고 재밌게 보내도록 도와주신것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캠핑은 좋은 경험이였던것같고 앞으로는 이런 추억이 없을것같다. 모두들 이 유럽탐사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번 더 오고싶다.

 

송재규

나라별로 느낀 것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했는데 각 나라별의 자랑거리들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다. 처음으로 이탈리아에 갔는데 이탈리아 로마에는 콜로세움과 진실의 입, 트레비분수가 있었다. 처음에 너무 더워서 계속 더울 줄 알고 짜증나했는데 그 다음 피사에 가서 슬슬 추워지더니 크로아티아에선 추위의 한계를 맞이했다. 우리나라의 초겨울 수준이었다. 맞다 피사에는 기울어진 피사의 탑이 있었다. 크로아티아엔 성 마르크성당과 자그레브 대성당이 있었다. 성마르크 성당은 네모나서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하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플리트 비체는 진짜 예뻤다. 슬로베니아는 블레드 호수가 예뻤는데 자전거를 타면서가 재밌었다. 오스트리아에서 미레발정원이 도레미송으로 유명해 진곳이라는데 잘 못 느꼈었다. 모짜르트 생가가 제일 오스트리아에서 좋았다. 독일이 가장 좋은데 독일은 축구의 나라이고 시계탑이 멋지기 때문이다. 시계탑은 고딕 양식이라는데 고딕양식의 장점인 화려함의 절정을 느낄수 있었다. 가장 짜증났던곳은 스위스이다. 스위스는 화폐가 달라서 짜증났다. 빈사의 사자상은 생각 보다 기해했다. 네덜란드는 고흐 박물관이 있던곳이다. 자화상과 해바라기 그림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치즈는 너무 비리고 짰다. 초콜릿의 나라 벨기에는 오줌싸개동상이 좋았다. 너무 작은 것이 문제였다. 마지막 프랑스가 짱이다 루브르박물관과 오르세이 박물관이있던곳!! 모나리자가 짱이였다. 생각보다 많이 작았다. 에펠탑에 불 켜질 때 진짜 여기오길 잘했다고 라는 생각을 했다. 이번 유럽캠프는 오길 잘한 것 같다.

 

권구혁

유럽을 갔다오며..

 

이번에 유럽을 처음에는 좀 거절을 했는데 와 보니까 정말 잘 온 것 같다고 생각했다. 여행을 통해 옛날에 배운것도 다시 되돌아 볼수 있었고 내가 모르고 있던 것을 알고 배울수 있었다. 로마에서는 내가 사진으로만 보던 콜로세움 그리고 피사의 사탑 판테온 신전을 직접보고 구경할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다른일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이 미술관을 구경하게되어 되게 신기했다. 그리고 내가 제일 가고싶고 나중에 여행하고 싶은 독일을 갔는데 그렇게 기대보다는 별로였지만 뮌헨을 갈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가장 아름답고 멋졌던건 프랑스 야간탐사였다. 프랑스 야간탐사는 에펠탑 딱 1곳을 갔을 뿐인데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깊은 곳이었다. 왜냐하면 약 1시간에 반짝이는 에펠탑을 보고 30분 간격으로 에펠탑을 찍어 야경을 보았더니 너무너무 아름다웠고 에펠탑의 전망대에 갈수 있어서 좋았다. 전망대의 파리밤은 쭉 펼쳐진 불빛을 보며 서 있어서 너무 예뻤다. 내가 20일동안 총 11개국을 돌며 느꼈던 점은 해외의 역사나 관광지를 다시 가거나 많이 가서 그곳의 야경이나 풍경을 보고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변재현

유럽탐방을 마치며

 

해외로 여행을 가는 것은 난생 처음이였지만 마음가짐에 따라 국내 여행과 별다를 점이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좋은 호텔만 다니며 편하게 다니는것도 좋았겠지만 긴 여행이라선지 캠핑을 하면서 친구들과 동생들과 친밀도도 높일 수 있고 더욱 자유롭게 행동 할 수 있던게 더 좋았던 것 같다. 처음엔 모두 잘 모르고 서로 어색했지만 시간이 모든걸 해결한다는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전부 친해졌다. 유럽에서 처음으로 여행했던곳인 이탈리아의 로마는 책에서 밖에 보지 못했던 웅장한 모습의 콜로세움, 전설로 밖에 몰랐던 진실의 입, 사진으로는 정말 아름다웠지만 공사중 이어서 보지 못했던 트레비 분수등 어쩌면 한번도 가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 곳들을 전부가 볼 수 있고 한국에선 볼 수 없는 거리의 풍경들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이탈리아의 피사, 피렌체, 베네치아에서도 피사의 사탑, 두오모성당, 리앝로 다리들도 로마에 견주어 나쁘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들이 사진으로는 전부 담지 못할 만큼 아름다웠다. 내가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곳은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인 것 같다. 아름다운 폭포가 크기별로 주변에 풍경들과 잘 어우러져있는 모습이 마음속에서 감동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고 멋있었다. 그곳에서 본 풍경은 평생기억에 남을 것 같다. 여러나라를 지나와 어느덧 시간이 오래지나 이곳 파리에 왔을때는 유럽에 있을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것이 확 와 닿았고 그동안 해보지 못한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정말 아쉬웠다.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 날에 본 파리의 샹들리제 거리,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이 박물관, 파리에 명물인 에펠탑의 야경을 더욱 자세히 감명깊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 모든 여행을 마치고 공항에 있지만 유럽에 있던 일들이 어제 같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이곳 유럽은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더 많은 나라를 여행하고 싶었던 곳으로 기억될 것 같다.

 

양윤서

첫 번째 여행

 

내 생에 첫 번째 여행은 엄마에 소개로 한 획을 긋게 되었다. 난 다른 나라에 가본적이 없었기에 유럽이라는 나라는 어떻게 먹고살까? 문화나 음식은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다. 드디어 출발날이 다가왔다. 난 내가 유럽에 가는게 출발 전날 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하니 떨림이 멈추질 않았다. 중학생 형들이 다 커서 좀 무서웠다. 친해 질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다. 두려움을 안고 비행기를 탔다. 다행스럽게도 비행기 좌석 앞에 붙어있는 게임덕분에 조금이나마 가까워질수 있었다. 그리고 도착해 첫 번째 나라 로마에 있는 숙소 방갈로에 도착했다. 숙소가 꽤나 좋아 다행이였다. 그리고 다음에는 크로아티아에서 캠핑을 하는데 그때 우리가 손빨래를 해야 됬다. 손빨래가 힘들었다. 내심 엄마가 힘들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몇 일이 지난후 난 캠핑이 적응되었다. 처음에는 힘들고 짜증났는데 지금은 텐트가 안락하였다. 그리고 우리가 유스호스텔에서 잘때는 축구장에서 축구가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 때는 필라투스 산을 오를때였다. 춥고 힘든 경험이였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가장보고 싶을때는 요리할때이다. 엄마아빠가 힘들게 요리한걸 맛없다고 한 내가 후회되었다. 날 유럽으로 보내주신 부모님이 감사하다.

 

송영택

유럽 탐사

 

나는 호텔과 캠핑중 어느것이 좋으냐고 물으면 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캠핑이 더 좋아요 물론 자는건 캠핑보다 호텔이 더 편하지만 밥은 캠핑이 더 맛있고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재미있게 놀 수 있고 외국인 친구도 생겨서 캠핑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이 해외 여행을 잊을 수 없을거 같다. 지금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간지 얼마 안된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이 미술관 이 기억에 남는다. 루브르 박물관은 개인관람을 할 줄 알았는데 박물관이 너무 커서 처음으로 단체 관람을 하였다. 루브르 박물관에는 유명한 그림과 동상이 많았다.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03년부터 그리기 시작한 그림 내눈으로 직접 보는 건 처음이라 신기했다. 그다음 동상으로는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이 기억이난다. 팔과 머리가 없어서 더 기억에 남는거 같다. 오르세이 미술관은 옛날 기차역으로 쓴 곳을 미술관으로 쓰고있는 곳이다. 여기서는 반고흐에 별에는 밤을 볼수 있을줄 알았지만 여기에도 반 고흐의 별에는 밤을 보지 못하였다. 우리와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낸 에펠탑 에펠탑은 그냥 너무 아름다웠다. 한 밤 10시가 되면 에펠탑이 반짝거렸다. 그래서 사진도 많이 찍고 에펠탑에 올라가보았다는 것이 가장 좋았던거 같다.

 

하혜련

재밌고 신기한 유럽여행

 

이탈리아 피사 콜로세움, 진실의 입, 트레비분수, 판테온등등 멋있고 웅장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물가가싸서 더 절약해서 먹을수 있었고 이탈리아에서 언니들과 친구들과 친해져서 더욱 좋았다. 바티칸 시국 : 바티칸 박물관에 갔는데 박물관인데도 내가 좋아하는 그림들이 많았다. 그래서 계단도 많고 힘들었지만 그림들 구경하면서 구경을 잘했다. 책에서만 보던 그림이 박물관에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다. 크로아티아 : 크로아티아는 돈을 쿠나로 쓴다. 그곳에서 플리트 비체를 갔는데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다. 비가 중간중간오긴했지만 정상까지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그러니까 음 먼가 성취감을 얻었다. 슬로베니아: 용의 도시에는 너무 볼거리가 너무 많았다. 호텔도 좋아서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수 있었고 구경도 제대로 할수 있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자유식사를 했는데 연대별로 밥을 먹어서 새로웠다.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를 가서 사운드 오브 뮤직이란 영화에 나온 장면을 보았다. 영화에서 봤던 장면을 내눈으로 직접보니까 너무 좋았고 신났다. 미라벨 정원에가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표현하는 미션도 했다. 독일 : 독일은 택시가 벤츠라던데 정말로 택시가 벤츠였고 하리보가 유명해서 살려고 기대했는데 휴일이라서 아쉽게 하리보를 못샀다. 그래도 시계탑도 보고 재미있었다. 리히텐슈타인 : 우표 박물관에가서 내가 원하는 우표와 같이 사진도 찍고 리히텐슈타인만의 도장을 여권에 받았다. 스위스 스위스는 시계로 유명하다. 그래서 친구와 언니 몇몇은 시계를 샀다. 스위스 2일동안 캠핑을 했는데 즐거웠고 재밌게 놀았다.

룩셈부르크 : 야간탐사를 했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었고, 미션도 있어서 빠르게 뛰어갔다. 마지막으로 보크포대에 가서 사진을 찍고 유로 뒷면에 보이는 그림을 내가 찾아서 좋았다. 벨기에 벨기에는 초콜렛이 유명해서 그곳에서 초콜렛을 많이샀다. 딸기 퐁듀도 있었고 너무 재미있었다. 지하상가도 있어서 즐겁게 구경했다. 네덜란드 : 치즈마을에 가서 치즈만드는 법도보고 풍차도 보고 재미있었다. 프랑스 : 에펠탑! 엄청좋았다. 밤에 불이 빛나는 것도 보고 타고 올라가서 아래 구경도 해서 기분이 최고였다.

 

이선우

유럽 나라들 소감

 

유럽에서 처음으로 간 나라인 이탈리아는 정말 멋졌다. 그곳의 콜로세움은 매우 웅장하여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피사에 갔는데 그것또한 매우 멌졌다. 그곳의 피사의 사탑은 매우 환상적이였다. 또다른 유명 관광지인 크로아티아로 갔는데 그곳의 동화마을과 플리트 비체를 보았는데 그곳은 아름다움이 끝이 없었다. 그리고 스위스의 필라투스 산을 오르는데 산악열차가 매우 가팔았다. 그리고 정상에 갔는데 풍경이 넓게 펼쳐져 예뻤다. 그리고 독일에 갔는데 빨간소시지 핫도그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프랑스 에펠탑을 보았는데 보고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 였다. 이번 여행은 첫 해외여행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재밌었다. 그렇지만 엄마가 보고싶었고 음식과 물도 입에 안맞아서 힘들었다.

 

김권웅

유럽여행

 

첫 번째 날에 유럽에 도착했다. 이탈리아에서 잤다. 이탈리아는 재미있는 일이 많았다. 일단 피사의 사탑이 가장 멋었었다. 기울어진 것이 가장 신기했다. 베니스에서는 미션을 한 것이 기억에 가장남고 곤돌라를 타지 못한 것이 좀 아쉽다. 그리고 바티칸에 갔을 때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서 훨씬 좋았다. 크로아티아에서 5유로를 쿠나로 바꾸었는데 36 쿠나정도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노힌슈반슈타인성에서 바깥을 보았더니 매우 경치가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곳은 벨기에와 프랑스이다. 벨기에 에서는 시계를 샀고 마지막 얘기했을 때 재미있는일이 있었다. 아 네덜란드에서는 치즈랑 풍차 마을이 마음에 들었다. 오르세이박물관과 반 고흐미술관에서 엄마 선물을 샀다. 이제 마지막이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

?
  • 김경은 2014.08.27 18:56
    헐.. 수진아 니가 지금까지 나에게 나이를 속이다니 충격적이야 너가 중2라니 ...ㅋㅋ
  • 박수진 2014.08.29 21:27
    헐..ㅋㅋ괜찮아 젊어지고 좋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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