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떨어지니까 슬퍼요. 빨리 집에 가서 우리 가족들이랑 같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오늘부터 땅끝 마을까지 걸으려고 출발을 했는데 힘들고 막 울었어요. 꼭 제시간에 경복궁에서 기다려요. 어떻게 내가 돌아가는 날 꼭 목욕탕에 가요. 그리고 기다릴 때 음료수 좀 사서 기다려 주세요. 대장님이 엽서 그만 쓰래요. 그러면 이모한테 안부 전해 주세요.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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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부모님께 | 2002.07.27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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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 오늘 되게많이 놀았어요 | 2002.02.27 | 778 |
| 192 | 저 큰딸 승은이입니다 | 2002.02.27 | 10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