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모님께

by 김태형 posted Feb 03, 2002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마, 아빠 보고 싶었어요.
근데 전화를 두 번밖에 안했어요..
제 기념품만 사고 엄마. 아빠 선물은 못샀어요.
아빠는 고양이를 사드리고 싶었는데 없었어요.
엄마것은 목걸이를 살려고 했는데 가짜라서 목에 알레르기가 난다고 해서 못샀어요.
엄마, 아빠 언제나 보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이젠 집에 가요.
보고 싶어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1	13.부모님께	2002.02.03	746
170	12.부모님께	2002.02.03	702
169	11.부모님께	2002.02.03	793
168	10.부모님께	2002.02.03	868
167	9.부모님께	2002.02.03	648
166	8.부모님께	2002.02.03	667
165	7.부모님께	2002.02.03	635
164	6.부모님께	2002.02.03	751
163	5.부모님께	2002.02.03	702
»	4.부모님께	2002.02.03	632
161	3.부모님께	2002.02.03	724
160	2.부모님께	2002.02.03	665
159	1.부모님께	2002.02.03	780
158	유럽 1차 탐사 대원 학부모님께...	2002.01.26	833
157	게시판이 너무 시끄럽네요	2002.01.25	751
156	Re..정말 그렇습니다.	2002.01.28	597
155	Re..게시판이 너무 시끄럽네요	2002.01.25	671
154	153, 154번 쓰신분 보세요...	2002.01.24	1187
153	Re..153, 154번 쓰신분 보세요...	2002.01.24	687
152	이런... 이동기...	2002.02.08	618

쓰기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