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저 기한이에요...

by 신기한 posted Jan 06, 2002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저 잘있고 따뜻한 방에서 잤어요...
엄마, 아빠 저 잘있으니깐 걱정 마세요...
엄마, 아빠 저 건강하니까 걱정마시고 부산까지 완주해 갈께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2년 1월 5일 칠곡에서 밥먹고 있는 아들 기한이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1 Re..하하..성완아. 아빠가 그러는데 2002.01.06 729
70 어머니! 잘 계셨어요? 2002.01.06 838
» 엄마, 아빠 저 기한이에요... 2002.01.06 803
68 부모님께... 2002.01.06 787
67 1월12일에 만나요.. 2002.01.05 833
66 의지력을 다 키운 재혁이가 2002.01.05 749
65 저는 잘 지내요.. 2002.01.05 896
64 Re..현기의 소식을 접하고 2002.01.05 634
63 상보와 저는 잘 지내요!!! 2002.01.05 782
62 저는 아주 건강해요. 2002.01.05 1069
61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2002.01.05 833
60 Re..아주 조금만... 2002.01.05 633
59 엄마 저 혜성이에요.. 2002.01.05 761
58 잘 지내시죠? 2002.01.05 812
57 Re..덕분에.... 2002.01.05 785
56 날씨가 맑아서 고생은 않하고 있어요. 2002.01.05 769
55 잘 있고요... 2002.01.04 801
54 서울에 올라가서 세배할게요 2002.01.04 716
53 열심히 걸어가고 있어요 2002.01.04 793
52 딸 다은이 믿고 잘 계세요 2002.01.04 772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Next
/ 89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