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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하고 있지?
아침에 씩씩하게 떠나는 네 모습이 멋졌단다.
때론 힘들고 더위와 싸워야하고 지루한 행군이 이어질수도 있다.
힘들고 고생 스럽단 생각보다는 너의 청소년기에
소중한 추억거리 하나 만든다 생각하고
기꺼이 즐기다 오너라 .
새로운 경험과 체험 활동 속에서 많은걸 느낄수 있을거야.
너는 잘 해낼수 있다는걸 엄마, 아빠는 믿고 있다.
밥 잘먹고 잠 잘자야 한다.
우리 아들 홧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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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18149 일반 태호야 김태호 2008.07.28 267
18148 일반 형아 안뇽~~~~ 서남은 2008.07.28 211
18147 일반 자랑스런 우리 현건이!! 화이팅!! 박현건 2008.07.28 244
18146 일반 누더기가 아닌 비단옷을 입고 나타난 모든 ... 신세범,신성범 2008.07.28 252
1814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18144 일반 현민아 사진봤다 김현민 2008.07.28 304
18143 일반 송영욱/ 송영주 보아라 송영욱, 영주야 2008.07.28 586
18142 일반 유진쵝고!!!! 이유진 2008.07.28 244
18141 일반 울 막내도엽에게 울아들 도엽 2008.07.28 455
18140 일반 장하다 우리 성호! 류성호 2008.07.28 317
18139 일반 김하정에게(5) 김하정 2008.07.28 423
18138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6 이유진 2008.07.28 211
18137 일반 자영아 엄마야 이자영 2008.07.28 304
18136 일반 아이좋아라~ 공주얼굴 실컷 봤네^^ 박지예 2008.07.28 480
18135 일반 장남에게 아빠가 송영욱 2008.07.28 246
18134 일반 작은영웅김바다 김바다 2008.07.28 719
18133 일반 우리 막내 영주에게 아빠가 송영주 2008.07.28 317
» 일반 사랑하는 아들 건! 조용건 2008.07.28 196
18131 일반 아들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이지훈 2008.07.28 249
18130 일반 김민영 보아라 김민영 2008.07.28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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