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집떠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생활하면서
많은 느낌을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우리 아들.....
엄만 믿는단다....
떨어져있으면서
최선을 다 하는 우리 아들
모습이 떠오르네....
그래힘내!
우리아들 화이팅!!!
니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이루어 지길 바라며,
열심히 하길 바란다
엄만 누구보다 널 믿고 사랑한단다...
끝까지 힘내서
완주하길 바라며...
마음과 정신도 건강하게 돌아오길 빌께.
아빠 누나도 널 걱정하고
기다리고 있단다...
너가 선택한 국토대장정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이만 줄인다...
수고 많이 하고 오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7 바보코리아# 알씨클럽 2005.04.01 1051
3336 밑의글 2 전석민 2011.02.07 896
3335 밑에있는 사진이에욤.... ㅋ file 누리냥~♬ 2005.06.30 561
3334 믿음주신 대장닏들에게 감사하며 ~~ 1 임성준 2010.08.05 549
» 믿는우리아들 응문아... 안경미 2004.07.20 733
3332 민호할아버지 7 권민호맘 2011.01.25 1067
3331 민호대장님ㅋ" 은하 2003.08.26 671
3330 민호대장님!!! 은하 2003.09.10 664
3329 민택이 힘내라 삼촌 2004.07.28 861
3328 민택아^-^ 잘하고있지? 신수빈 2004.07.28 785
3327 민탁아~~ 신주호 2005.01.20 550
3326 민철이 형님아 24대대 김민철 2004.07.30 735
3325 민지에게 김병재 2004.01.01 600
3324 민지 누가그러랬어! 송소정 2003.08.20 751
3323 민전이랍니다!!! 민전이 2004.01.16 647
3322 민전이 왔어요!!! file 민전이 2004.01.17 797
3321 민재맘입니다 2 김민재 2010.01.20 695
3320 민영입니다. 심민영 2004.11.20 683
3319 민수형 섶 돈 내놔 허산 2004.01.22 690
3318 민수야♡♡♡♡ 김민지 2005.01.07 633
Board Pagination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