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너무나 뜨거운 한여름 뙤약볕에 신애는 건강미인이 되어 잘 견뎌내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그래도 아빠는 신애를 굳게 믿기에 마음놓고 신애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단다.
보고싶은 신애야 . 신애도 엄마 아빠 언니 동생 얼마나 보고싶니? 이제 사흘밤만 자고나면 그리워하던 우리가족 만날것을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하며 기대한단다.
이 세상 최고 미인 신애야.
오늘 하루도 힘내고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가꾸어 만들어 나가자꾸나. 지금 이 시간쯤이면 점심식사시간 일텐데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어서 빨리 신애랑 우리가족 맛있는 식사 기대되는구나.
살다보면 때로는 힘들때도 있지만 그 시간들을 잘 견뎌내면 더없이 소중한 나의 자산이 됨을 항상 명심하기 바라며 오늘도 힘내고 화이팅을 믿는다.
신애.화이팅...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7 정말!!별동대는 김다훈 2005.08.05 565
3376 열심히 가고있는 건우에게~~~ file 장문선 2005.08.05 722
3375 앞 대대 아이들도 한번 더 보여주세요. file 사진대장님 2005.08.06 642
3374 사진 대장님! 바로 밑 내용 확인해 주세요. 박가현 엄마 2005.08.06 604
3373 3대대, 별동대 우리 아이는 사진에 한 번도 ... 은원, 예원 2005.08.06 650
3372 모기약 준비하셨죠?(일본뇌염모기출현) 진석아빠 2005.08.06 1053
3371 김희진 대장께 1대대남궁준 2005.08.06 592
3370 별동대전체 소식만이라도(꼭 봐주세요) 김태진 2005.08.06 673
3369 27대대는 전화방송이 없나요? 손진태엄마 2005.08.06 629
3368 정유화 대장님 14대대 윤현종엄마 2005.08.06 631
3367 본부입니다. 본부 2005.08.06 645
3366 행사를 주관하시는 강석우대장님께 최다은엄마 2005.08.06 843
» 불볕더위와 싸우는 미인 신애에게. 최신애 2005.08.06 779
3364 탱큐! 사진대장님! 육성홍엄마가 2005.08.06 735
3363 Re..행사를 주관하시는 강석우대장님께 학부모 2005.08.06 708
3362 힘들지아들아.... 김형주 2005.08.06 2268
3361 제발요!! 김다훈 2005.08.06 609
3360 뭡니까. 김소연 2005.08.06 635
3359 [본부보세요] 전화방송 8월3일자 다시 들을... 손진태엄마 2005.08.06 687
3358 [본부 보세요] 비가 밤늦게 올경우엔? 손진태엄마 2005.08.06 615
Board Pagination Prev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