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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 난 천한디.... 우리 대원들 잘 있는지 궁금하당1!!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은 고사하고 잠결에는 침낭까지 필 때도 있고 넓은 침대 나두고 벽에 딱 붙고 칼잠까지 자고 이제는 물통에 수돗물까지 담아 먹는다,
후유증이 넘 심해 미치것당.
정읍에서 버팔루 탠트 매고 운동장10바퀴 뛰던때가 생각나네. 진짜 힘들었어ㅜ.ㅜ
하지만 좋은 추억 만들어서 좋았당!!!
어제 태갑이 대장님한테서 이멜 왓능데...
울 대대 대원들 넘 보구 싶당..
한때는 부대대장이엇던 천하가.